은밀한 여교수의 매력.. (쓰레기들의 한심한 일상들 )

영화감상평

은밀한 여교수의 매력.. (쓰레기들의 한심한 일상들 )

G DUNHILL 2 2901 4
이영화는 처음부터 작정하고  망가진 영화이다.

문소리의 맹맹거리는 목소리와  쩔뚝 거리는 한쪽 다리와 그속에 허탈한 유머

 여교수  주위에 한심한 쓰레기들..

이 고의적이고 이기적으로 망가진 이 영화속에서 그렇지만

 우리 주위에 이런 3류는 널리고 널렸다.

물론 당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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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2 이관국  
6500원 주고 극장에서 보셨나요? 욕나옵니다..진짜...제발 저런 쓰레기영화는...
1 몽이  
제 주위애도 진짜 쓰레기라고 보지 말라고 하던데 여기도 상황이 같군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