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잭슨의 영화들.
데드 얼라이브를 처음 보았다.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고 이 영화 한편으로 팬이 되 버린 느낌이었다.
프라이트너를 보았다.
실망이었다.....
고무인간의 최후를 보았다.
더욱 실망이었다.
반지의 제왕을 봤다.
좀 나았지만 여전히 회의적이었다.
천상의 피조물들을 봤다.
이젠 그가 천재라는 데 의심을 하지 않는다.
5 Comments
Bad Taste 도 잼나게 봤는데... 피터잭슨이 1인2역을 했더군요. 저두 이제야 알았어요 뇌 떠먹는 외계인 하고 그 또라이 머리깨진놈.." I'm born again " 이 대사는 예술입니다,, ㅋㅋㅋ
그 적은돈으로 친구들과 주말에만 찍어서 4년에 걸쳐 만든 작품
전 이작품에 더 정이 가는데. 데드얼라이브가 더 재미있지만
프라이트너.. 전 이것두 재밌게 봤는데 주말의 명화에서 보고 비됴로 3번이나
빌려 봤었죠. 예전의 엽기적인 것은 별로 없지만 그런대로 재미있었슴다
반지의 제왕 뭐 말할것도 없죠
톨킨원작을 거의 완벽하게 스크린으로 옮겼죠. 캐릭터 하나하나 소품 하나하나
그의 엽기적인 냄새(?)가 별루 안나는게 아쉽지만 원작에 충실할려니 어쩔수 없죠
그 장대한 이야기를 훼손시키지 않고 완벽하게 재현해 냈다는 것에 전 경의를 표합니다.
그것 아시나요 피터잭슨은 자기 영화에 꼭 한번씩은 까메오로 출연 한다는것
반지의 제왕에서두 나오고 고무인간의 최후 에서는 1인2역 데드얼라이브에서도
나오고요 프라이트너에서도 나오졈..
천상의 피조물들과 밋더 피블스 인가 그건 못봐서 잘 몰르겠네요
어디에 나왔는지 모르신다면 한번 찾아보시는 것도 재미있어요 ㅎㅎ
그 적은돈으로 친구들과 주말에만 찍어서 4년에 걸쳐 만든 작품
전 이작품에 더 정이 가는데. 데드얼라이브가 더 재미있지만
프라이트너.. 전 이것두 재밌게 봤는데 주말의 명화에서 보고 비됴로 3번이나
빌려 봤었죠. 예전의 엽기적인 것은 별로 없지만 그런대로 재미있었슴다
반지의 제왕 뭐 말할것도 없죠
톨킨원작을 거의 완벽하게 스크린으로 옮겼죠. 캐릭터 하나하나 소품 하나하나
그의 엽기적인 냄새(?)가 별루 안나는게 아쉽지만 원작에 충실할려니 어쩔수 없죠
그 장대한 이야기를 훼손시키지 않고 완벽하게 재현해 냈다는 것에 전 경의를 표합니다.
그것 아시나요 피터잭슨은 자기 영화에 꼭 한번씩은 까메오로 출연 한다는것
반지의 제왕에서두 나오고 고무인간의 최후 에서는 1인2역 데드얼라이브에서도
나오고요 프라이트너에서도 나오졈..
천상의 피조물들과 밋더 피블스 인가 그건 못봐서 잘 몰르겠네요
어디에 나왔는지 모르신다면 한번 찾아보시는 것도 재미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