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의 재구성을 보니
절대로 해외로 수출할래야 할수 없는 영화라는 생각이 드는 영화
우리 입장에서야 잘 카피했다고 나름대로 자위할수 있겠지만
온갖 이름 꽤나 알려진 명작에서 여기저기 카피해서 복사해놓아
서야 해외의 평가를 예측한다면 욕먹기 딱 알맞은 영화이다.
초반 어느정도 받쳐주는 긴장감을 끝까지 유지시키지 못하고 후반부로
갈수록 힘이 떨어져 흐지부지 맺는 아쉬움이 남는다. 감독을 연출 능력은
그다지 좋은 점수를 주기 힘들듯.. 대종상에서도 각본상을 받은 모양인데
여우조연상과 남자신인배우상과 더불어 최악의 선정인듯..
★★☆
우리 입장에서야 잘 카피했다고 나름대로 자위할수 있겠지만
온갖 이름 꽤나 알려진 명작에서 여기저기 카피해서 복사해놓아
서야 해외의 평가를 예측한다면 욕먹기 딱 알맞은 영화이다.
초반 어느정도 받쳐주는 긴장감을 끝까지 유지시키지 못하고 후반부로
갈수록 힘이 떨어져 흐지부지 맺는 아쉬움이 남는다. 감독을 연출 능력은
그다지 좋은 점수를 주기 힘들듯.. 대종상에서도 각본상을 받은 모양인데
여우조연상과 남자신인배우상과 더불어 최악의 선정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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