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사-부-일-체 이거에 불만 잇는분들 보세효!

영화감상평

두-사-부-일-체 이거에 불만 잇는분들 보세효!

1 김완봉 27 2228 4
솔직히 제 생각에는...

영화는 스트레스를 푼다? 하여튼 재미가 우선 이구요...

그 담에 작품성? 감동? 내용? 소재? 그런거게쪄?

움... 우선 흠잡을꺼는....

재미는... 있쪄? 동감 안하시나?

작품성... 흠... 이거는... 쫌 떨어지나? 제생각에는... 작품성이 높은 거는 재미 있다구 보는데...

감동? 감동도 역시 ... 왠만한 영화에 비해서... 있습니다...

내용?? 이영화는 본래 웃을려구 만든 영화 입니다...
이런 영화에... 특이한 소재와... 참신한... 내용이 아니면... 살아남지 못하죠...
아무리... 좋은배우와... 제작진이 참여 한다구 해두... 소재가 ... 특이하지안타면.. 누가 볼까효?
이 소제가 말 이 안된다구... 말하시는 분들 잇던데요... ㅡㅡ ; 머가 말이 안됩니까...
필요에 따라선... 조폭도... 학교에 갈수도 잇꾸... 돈빼앗기는거는.. 퇴학 안당하구...
미래를 대비해서... 학교일에 개입하는거는... 조폭들도... 나름대로의 의리? 그런게 있다는 걸 보여주는거겠쪄...

그리구.... 조폭영화가 ... 조폭영화라서... 보기 드럽따구요?
일단 조폭영화 라서.. 안좋은점은?
욕 이 쫌많이 나오고... 움...그리구... 머냐... 정서가 우리들이랑 쫌틀린가?
욕 ... 나오는 걸로 따지면...

어떤 외국영화도 못보겠내요...  fuck! << 이런 게 ... 그대로 해석하면 머라고 보싶니까?
이것 외에두 무지 많죠? 외국영화 12세에두... 많이 나옵니다... 자막 번역을...
그럴싸하게 해놔서 그렇지...
그리구 ... 욕문제는... 욕이 많이 나오기 땜에 연소자 관람불가로 ! 당당히 개봉한것입니다...
솔직히 욕안하고 사시는 사람들 몇분이나 될까요?세상에... 1/100000 << 이정도도 과분!

ㅡ.ㅡ 이런점에서 볼때 .. 아무리 봐도... 두사부일체는...  한국영화 중에 볼만한 베스트 영화라고
봅니다...

금년에 한국영화가 우세를 보였죠?

흥행 행진에 일조를 한영화 들을 보면....

친구... 엽기적인 그녀.... 신라의 달밤... 조폭마누라... 달마야 놀자...

모두들... 평론가? 그런사람들 한테는... 비판을 무지 많이 받았지만...

재미로는... 뒤지 지 안았으며... 영화 관객들도 많이 찾아 주엇습니다...

어떤 평론 100점 짜리도... 이영화들... 을 못따랏죠...

짜증나니 까요... 잘난척들 그만 합시다... 영화가... 이정도면 됐지..얼마나 완벽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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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Comments
1 전형준  
두사부일체 만든회사 관계자예요??
1 유성호  
꼭 이렇게 싸움 일으키려는 사람이 있다니까.... 여기는 그저 자신이 영화감상을 적는곳일 뿐입니다 괜히 많은 사람들 기분을 언잖게 만드는 시비성 글 올리지 마세요
1 영화사랑  
물론 웃음을 주기위한 영화로는 만족스러었죠...이랬던 저랬던 많은 사람들이 보구 즐거워 했다니깐요...하지만 올해 한국영화계는 비정상적 이었습니다...이런 영화가 있으면 저런 영화도 있어야 하는데 우리나라 영화는 조폭영화들만 들끓었죠...물론 그렇다구 해서 다른 영화가 전혀 없었느냐라는 것은 아닙니다...다른영화도 많은 한해였지만 전혀 관객들에겐 먹혀들어가지가 않았죠...영화로 즐거움을 시사한다는 것만으로도 그 영화는 값어치가 있겠죠,,,하지만 우리나라 영화는 천편일률적이었습니다...전부다 조폭영화죠...즐거움도 한때라고 생각합니다...제생각엔 친구까진 좋았습니다...적절하게 웃음도 가미 되었고 나름대로 감동도 주었으니까요...그런데 조폭마누라 신라의 달밤...갈수록 태산이더군요...비슷한 소재에 비슷한 슬랩스틱코메디로...아직은 좋겠지만 관객도 곧 이런 영화들에 신물이 날테죠...전 일찌감치 신물이 났지만 ㅡ.ㅡ;;  영화는 제작자가 있어야 만듭니다...제작자는 물론 영화의 작품성보다는 상업성에 비중을 두는 것은 틀림없구요...돈 많이 벌수 있는 영화에 투자를 한다는 것이지요...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인데...우연일까요??? 조폭코메디 영화가 올해 이처럼 줄을 이엇다는것은...이렇게 땜빵식의 영화 만들기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잘난척 하자는게 아닙니다...저의 입장에선 그저 위에서 말했듯이 신물이 났을뿐 입니다...결국은 다른 좋은영화가 나올수 있었던 기회들을 조폭영화들이 삼켰을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흥행에 한두번 성공했다고 비슷한 류의 영화에 줄을 있었다는것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렇게 외치는 영화의 질을 높이는덴 그리 큰 도움은 되지 못할꺼란 생각이 드네요...예로 내년에... 언젠가 홍콩영화처럼 도박 소재 영화가 대박을 이뤘던것처럼 우리나라에도 도박 소재 영화가 대박이라 일년내내 극장가에 도박영화만 내 걸린다면 어떨까요...???
1 양현정  
전 한국영화 보면 바본줄 알고 컸는데 <쉬리>이후 한국영화도 극장가서 돈내고 볼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반신반의 하면서 한국영화 끝까지 비디오로만 보다가 올해 갑자기 저도 모르게 위에 열거한 한국영화 거의다 극장가서 봤습니다. 그 뭐랄까..분위기에 휩쓸려서..근데 달마야 놀자 를 본 후 극장을 가기가 싫어졌습니다. 조폭이 떼로 나오든 욕을 하든 저도 뭐 그런것까지는 괜찮다고 봅니다. 그러나 위에 쓰신 분이 어디까지나 갠적인 감상에 입각해서 쓰신거니까 저도 갠적인 감정에만 충실히 쓴다면 솔직히 재미도 없었습니다. 코믹위주로 나갔다면 정말 재밌기라도 해야할텐데.. <킬러들의 수다>말고 전 웃은 영화 없습니다...다 개개인적인 차이겠죠...  근데 왜 님의 글을 읽고 좀 씁쓸한 기분을 느끼는지...
1 김판판  
잘난척이 아닙니다. 저도 글쓴님처럼 소재의 선정가지고 뭐라고 얘기하고싶진 않습니다.(조폭 사실 질리긴 합니다만은..).두사부는 제가 못봤고..님이 나열한 영화중 제가 젤 형편없다 생각하는 쓰레기 영화 &quot;달마야 놀자&quot;를 봅시다.누군가에게는 재밌는영화로 기억될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300만이 넘들 관객중 많은수가 속았다는 느낌을 가졌을겁니다.(절대적인건 아닙니다.그치만 제 주위 사람들만 보더라도..이렇게 말할수 있습니다.) 이건 보편성의 이야기입니다.조폭이 절가는 소재...괜찮습니다.하지만 3류코메디 콩트를 조잡하게 짜집어놓듯한 앞뒤도없이....이게 영홥니까? 2001년입니다. 다른곳에 돈이없어도 영화쪽 산업에서 자금이 남아도는 그런 시점입니다. 과거 여락한 환경에서 나온영화들보다 엉성하게 만들어진 영화....우리영화를 한발짝 후퇴시켰다고 봅니다. 몇개영화들 때문에 속았다는 느낌을 가진 관객이 한국영화를 찾을지도 의문입니다. 감독정도면 자기영화가 얼마나 형편없는지도 알고있었을 터인데..영화에 완성도를 돈들여 높일생각은 않고...엉성한 영화를 낯짝 두껍게 마케팅이랍시고...게시판을 도배하고 돈을 쏟아부아서..대형사기극을 펼쳤습니다.&quot;이정도면 됐지 얼마나 완벽해야 하나요!!&quot;이말씀은 저번에 여기서 언급됐던 Dead Brain의 전형적인 모습같습니다.(취향이나 영화를 보는 수준에서 의미하는게 아닙니다. 저 글쓴님의 멘트를 가지고 해석해주세요.)
1 정영화  
전 이번 한국영화 성공을 거뒀다고 생각합니다... 친구가 대흥행을 거뒀지만 친구가 조폭영화가 아니라는건 누구나 안다구 생각하구요.. 조폭이 소재가 된 코미디영화들..베껴먹기의 상업적인 이미지가 컷다는 느낌이 사실입니다..한국영화 점유율이 1위를 차지한게 금년이 처음입니다.전 조심스런 접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관객은 성숙했는데 영화가 못따라온다는 얘기인지요..님들은 인간에게 가장 원초적으로 접근할수 있는게 무어라 생각하시는지요..바로 코미디입니다..금년 영화에 대한 비판 다 좋습니다.. 개인적으론 섣부른 판단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님들의견 무시하는 얘기가 아닙니다..제가 느끼기엔 한국영화 이제 시작입니다..전 확신합니다.. 조폭..?저희 시야에서 곧 사라집니다...위에 어느분이 말씀드렸다시피요..제작자는 바보가 아닙니다..님들이 그런 생각하시면 ... 제작자는 그걸루 먹고 사는 사람입니다. 열배이상 생각하지 않을 듯 싶네요..
1  ̄_ ̄  
글쓴님부터 싸워보자는 식의 글이네요. ^^;; 우리나라 영화 많이 컸죠..하지만 속은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1  ̄_ ̄  
앞으론 실랄하게..비평할수 있는 작품이 나오길 바랍니다.. 솔직히 지금은..꼬마애들 분위기 맞춰서 콧물 묻은 돈이나 뺏는 기분입니다.
1 김태우  
이거 제가 아래에 썻던 글인데 여기에 다시함 올리고 싶네요...ㅡㅡ;
 
 우선 제가 먼저 하고싶은말은 &quot;&quot; 보지마세요 &quot;&quot; 입니다.
 크리스마스에 본 영화가 두사부일체였네요
 어떤영화를 볼까하고.. 인터넷에서 정보를 찾던중
 시네스트의 어떤님의 감상평을보고 보게되었습니다..
 
 그분의 감상평은 물론 영화는 별로지만 재미하나는 있다였습니다.
 아무생각없이 보면 조폭보다, 신라보다 재밌다고 쓰셧더군요..
 
 이제 제 감상평..
 한마디로 짜증났습니다. 이젠 웃길려고 별짓다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코미디영화가 웃기면되지.. 하지만 억지웃음에 짜증이 났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잘나가던 한국형 블럭버스터가 발악을하는구나.. 라는생각에
 한국영화에 대한 서글픔마져 들더군요...
 
 저 솔직히 한국영화좋아합니다. 한국영화의 발전 기원합니다.
 하지만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제가 두사부일체의 흥행성적에 일조를 했다고 생각하면 부끄럽네요
 
 영화는 조금 재밌습니다. 그 조금의 재미를 위해 무척이나 참아야합니다.
 난무하는 욕(이제는 애교죠~), 재밌기위해 이유도 없이 때려댑니다.재미도 없습니다.
 처음엔 봐줄만 하지만 나중엔 짜증마져 납니다..
 
 아래엔.. 어떤 분이 쓰신 두사부일체에 관한 글입니다. 아래글을읽고 한번쯤 생각해볼필요가
 
 우리가 '행운'이라고 말하는 것도그 '도'에게만 찾아오는것인지도 모릅니다.
 
 또 하나의 조폭영화, 이제는 정말 웃음 하나로만 보기에는 역겨운 '두사부일체'를 보며 '상도'가 생각났습니다.
 
 영화 수준이야 어떻든 재미있다고생각해 관객이 많이 드는 것을 욕할 이유는 없습니다.
 
 그러나 상도를 어기면서까지 돈을 벌려는 얄팍한 상술은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두사부일체'는 12월 8일 서울 일부극장(20개)에서 '유료시사회'를개최했습니다.
 
 유료시사회라고는 하지만 입장료도 7,000원으로 똑같고, 원래 개봉 날짜인14일까지 계속되니 사실상개봉이지요.
 
 전례가 없는 일입니다.
 
 미리 관객의 반응을 알아본다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경우는대개무료거나 입장료가 적습니다.
 
 영화계에서는 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와 제작사가 일주일 먼저 개봉하는'화산고'의 김을 빼놓으려고 잔꾀를 부린 것이라고 비난합니다.
 
 누가 봐도그렇게 보입니다.
 
 '화산고'로서는 정말 기분이 나쁠 것입니다.
 
 50억원짜리 블록버스터를, 할리우드 영화도 아닌 같은 우리영화를 그런 식으로 찔러보다니.어차피 14일에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이 개봉하니 이래도 2등, 저래도 2등 밖에 못할 상황이니 배 아픈데 흙탕물이나 튀겨보자 뭐이런 것일까요.
 
 개봉이야 영화사와 배급사 극장이 뜻만 맞으면 아무때 해도 되는 것이지요.그러나 '두사부일체'가 새로운 전략이라고 내놓은 것이 거대 배급사의 힘으로 상대방 튀통수를 치는 일이라면, 아이디어 서로 먼저 베껴먹기에 이어 바닥에 떨어진 한국영화의 상도를 드러낸 것이죠.요즘 조폭영화는 그나마 조폭의 마지막 미덕인 '의리의 상실'을 한탄합니다.
 
 그런 영화를 만들면서 배운 것이 고작 그런 것이라면.
 
 
 이대현 (문화과학부)
1 정성윤  
후.... 이글쓰시는 분같이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대체 뭐라고 말해야 좋을지
 모르겠군요... 단순히 재미만 있으면 땡이다.. 라는 생각..쩝... 요즘 한국영화보면
 한국 가요계를 보는거 같아서 한숨만 나옵니다.지금 한국 가요계 어떤가요? 이쁘장
 한 넘과 뇬들이 립싱크만 해대고 표절이나 해대고 귀에 쏙쏙들어오는 단순단순한
 노래들을 하고 노래가 인기 있어서 뜨는게 아닌 가수가 인기 있어서 뜨는 후진국형
  행태가 자행되고 있죠. '듣기 좋고 보기 좋으면 땡아니냐?'라는 식의 생각이 국민들한테 많기 때문이죠. 거기에 방송국과 각종 매스미디어들이 일조를 하구요. 덕분에
 진짜 실력있고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은 판한장 안팔리고.. 췌.... 자꾸 우리나라가
 쾌락주의로 나아가는데, 좀 정신 차려야 합니다! 단순히 영화나 가요계에 국한되지 않고 전체적인 사회분위기 자체가 그런식으로 흘러가고 있어요. 이 모든것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정치적 불안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치라는 국가의 중심이 혼돈을 계속 겪고 있기 때문에 일어난 국민들의 불안감이 그대로 사회적인 분위기로 이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지식인들이 앞장서서 대한민국이 똑바로 살아가길 바랄
 뿐입니다. 이런 저의 조그마한 소망때문에 제가 '잘난척하는 인간'으로 보여진다면
 할말 없겠지만 할말은 하고 싶을뿐입니다. 그럼 수거~~-_-/~
1 김재민  
전 돈내고 극장가서 영화고온후 집으로 돌아갈때 만족스러운 느낌을 갖고 돌아간게 요즘 몇번이나 되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속았습니다.. 마케팅에 속았지요. 정말 안속고 싶은데 보지않고서는 알 수가 없으니 모험을 걸고 보고오면 또 속게 되는군요.
 정말 속상합니다. 내가 무엇을 잘못한 것인지..
1 성인머  
조폭 영화 조폭마누라 친구 엽녀 두사 등  가서 밨습니다.....비평가들이 아무리 비판해도 영화는사람들이 보고 평가해보고 자기 생각을써보는게 더 좋지 않을까여..허접한 저의 생각입니다,,,
 
1 김태우  
선인머씨의 글에 이어서... 그래서 두사부가 지금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지도 모르겠군요.. 두사부일체에대해 왈가왈부가 많으니 내가 직접 함 보구 평가해야지. 라는... 저두 그중 한사람이었구요.. 친구넘이 재밌는장면 한부분 얘기해서 재밌을줄 알고 봤는데... 다보고 그친구넘 원망하면 나왔습니다. 이딴영화라고 왜 말 안해줬는지.. 이제 그넘이 하는 영화평 절대 안믿습니다. 두사부일체.. 지금 흥행가도를 달리는이상 영화를 본사람들의 평이 아무리 나빠도 흥행한 영화로 남겠죠... 쩝~ 마지막으로 2001의 한국영화의 명작은 역시 '번지점프를하다... ' ^^
1 김성재  
음... 재미가 우선이라 그건 영화를 본다고 말할수없지요
 물론 재미있으면야 좋겠지만 정말 좋은영화라면 보고난다음음에
 정말 웃겨 죽는줄알았다라는말보다 그거 정말재미있더라 라는말이 나와야
 하지않을까요 영화를 너무 오락적인요소만 가지고 평가해서도 안좋다고 생각합니당 제개인적인 소견이었씀니다
1 김현호  
  좋은영화에 대해서도 생각좀 하구삽시다..
  단순하게 생각하고 순간을 즐기는것만이
  중요시되는 이사회가 짜증스럽습니다.
1 오영빈  
재미라니요...거 왜 케이블 달면 58번인가에서 코메디 티비라고 코메디만 보여주는데 나와요. 차라리 그걸 보고 말죠...케이블 안달아써도 주말 저녁 6시만 넘어도 두부보다 웃기는건 수도없이 함따..
1 서지훈  
두사부 제작사 알바생 고만하세여
 졸라 짜증나게 알바하네
G 루카센  
하하 이바닥이다그런거지요.....김민종 예전에 노래표절했다구 기자회견하면서 &quot;앞으로 가수활동 하지안겠습니다&quot; 이말한지 얼마나됐다구 요즘 가수하구 티브나와서설치구 영화찍은거보세요.한국연예계의 단면을 보는것같죠??
 한국의 연예계(영화,음악 등등)는 아직 성숙하지못한거같습니다.밑바닥을 들어내놓지안구 장사하는방법두 있을텐데 밑바닥을 휜히 다 들어내놓구  장사를하니까말이죠.
1 진효준  
정영화님 말씀에 동감 한표;;
1 장재학  
당신 말을 대충 요약하면
 1.두사부일체에 불만을 가져서는 안된다.
 2.재미가 작품성이나 내용 보다 앞서야한다
 3.특이한 소재와 참신한 내용이어야 한다.
 4.영화는 후에 관객수로 평가해야한다.
 5.비평가들은 잘난척하려고 비평한다.
 음...개소리라고 해도 칭찬이 될거같네여
1 장재학  
두사부일체에 불만있는 사람 보라구했는데 당신은 평생 당신맘에 드는영화만 봤나여? 아니면 두사부일체 하나만 보구 이런말 하는건가? 영화가 기대에 못미치면
 당연히 불만이 있게 마련이져 그거에 대해서는 당신이 이것저것 신경쓸게 없지여
 내가 보기에는 욕먹으려고 쓴거같아요 거의 시비조인데.....
 솔직히 두사부일체 불만 많지요. 님은 폭력을 영웅화 시킨것에 긍정적인가봅니다.
1 장재학  
재미가 작품성이나 내용보다 앞선다면 감독의 세계관이나 사상등이 표현되는데
 방해가되죠. 저는 코믹영화에 대해서 나쁜생각을 가지고 있는것은 아니지만
 단순한 재미나 볼거리만을 추구한다면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영화라는것이 원래 감독의 생각을 스크린에 표현하는것인데 그것에서 벗어나면 확실히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1 장재학  
특이한 소재나 참신한 내용도 나쁜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SF영화에서나 쓰일 표현같은데요. 두사부일체가 SF인가? 두사부일체를 보면 그렇게 특이하고 참신하지도 않습니다. 앞서 친구가 나오지 않았다면 그런 생각을 할수있었을까요?
1 장재학  
영화 관객수를 따지는것은 흥행정도를 따지는것 외에는 무의미 하다고 봅니다.
 어짜피 많은사람들이 킬링타임으로 극장을 찾습니다. 순수입 액수를따지는게 더 낳은거같습니다
1 장재학  
두사부일체는 작품성에선 F를 받았지만 오락성에서는 분명히 A를 받았겠지요.
 근데 비평가들한테 뭐가 불만인가를 모르겠어요 '두사부일체가 재밌거리로 볼만하다' 라는것은 비평가들도 했던 말입니다. 오히려 말도안되는 억지로 작품성까지 높게 점수를 준 비평가들이 잘못된거지. 두사부일체에서 학교계의 폐단같은거를 풍자했다고 하는데 내가 보기엔 폭력으로 악을 제거한다 같아요. 개소리지. 당신은 당신이 재미없게 본 영화를 혹평하는걸 싫어하는거 같아요 님이 재밌었던게 남들한테는
 시간낭비 돈낭비가 뎄을수도있는겁니다. 앞으로 글을쓸데 생각좀 하고 쓰시길바람..
 
G 박찬수  
아..그냥 자기 맘대로 생각하게 나두세요..저두 솔직히 두사부,조폭 마누라 짜증나던데요..
1 배현민  
비평가들이 작픔성에선 f 이지만 재미로는 a라고 한건  머리비고 잘웃는사람도 이꼬 작품성까지 따져가며 완벽한 영화를 좋아하는살마도 이끼떄문에 그런평 한듯한데...여기 리플보니 정답이네여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