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 게임...
흠...
Killing Time용으론 잼난 영화네요...ㅎㅎ
뭐...특수부대로 구출하는 대목에선 좀 문제가 있긴 하지만서두...쩝...
글구...
내용을 보면 단지 로버트 레드포드와 브레드 피트의 관계가 주지만...
그 속에 다시 스파이 게임이 있더군요...
초반에 여자 구출해서 앰블란스에 태워서 교도소 정문에서 잡히죠.
글구...운전하던 넘은 걍 지나치면서 조수석에 있던 넘을 내리라고 하구요.
그 넘 뒤를 돌아보면서 아주 유유히 사라지죠.
그렇게 넘어가서...나중에 로버트랑 브레드랑 첨 만나는 대목에 보면...
브래드 앞에서 음식 맹글던 넘이 있죠...
로버트를 째려보더군요...ㅡㅡ+
그 넘이 아마 브레드 조수였던 모양인데 베트콩 장성 저격할때도 따라가죠.
막 저격할려고 할때...
헬기가 뛰어 나와서 저격을 방해하구요....(헉...어케 작전이 세어 나갔을까...ㅡㅡ??)
....
그 조수넘이 앞의 앰블란스 조수석에 타고 있던 넘이더군요...ㅎㅎ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배역을 왜 자세히 보여주나 싶더라구요...ㅋㅋ
로버트랑 브레드랑 아주 똑똑한척 하지만...
그 넘들도 다른 스파이한테 속고 있었다는...
어떻게 보면 잼난 내용...ㅎㅎ
Killing Time용으론 잼난 영화네요...ㅎㅎ
뭐...특수부대로 구출하는 대목에선 좀 문제가 있긴 하지만서두...쩝...
글구...
내용을 보면 단지 로버트 레드포드와 브레드 피트의 관계가 주지만...
그 속에 다시 스파이 게임이 있더군요...
초반에 여자 구출해서 앰블란스에 태워서 교도소 정문에서 잡히죠.
글구...운전하던 넘은 걍 지나치면서 조수석에 있던 넘을 내리라고 하구요.
그 넘 뒤를 돌아보면서 아주 유유히 사라지죠.
그렇게 넘어가서...나중에 로버트랑 브레드랑 첨 만나는 대목에 보면...
브래드 앞에서 음식 맹글던 넘이 있죠...
로버트를 째려보더군요...ㅡㅡ+
그 넘이 아마 브레드 조수였던 모양인데 베트콩 장성 저격할때도 따라가죠.
막 저격할려고 할때...
헬기가 뛰어 나와서 저격을 방해하구요....(헉...어케 작전이 세어 나갔을까...ㅡㅡ??)
....
그 조수넘이 앞의 앰블란스 조수석에 타고 있던 넘이더군요...ㅎㅎ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배역을 왜 자세히 보여주나 싶더라구요...ㅋㅋ
로버트랑 브레드랑 아주 똑똑한척 하지만...
그 넘들도 다른 스파이한테 속고 있었다는...
어떻게 보면 잼난 내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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