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법이다..이것이 코미디다..
요즘 한국 영화가 강세이지요..
개인적인 견해로는 현재 한국 영화에 대한 붐이 잘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더군요..
우선 화면 구성이나 특히 스토리 라인이 이전의 한국 영화가 보여주던 엉성한 모습을 그다지
많이 탈피하지 못한 것 같더군요..왜 그럴까요..
분명히 최근 몇년 간의 영화들 중에는 눈에 띄는 영화들이 몇 편 눈에 띕니다..그러나 그것이 다
인 것 같군요.아마 이것이 법이다가 현재 한국 영화가 가지는 문제점을 보여주는 하나의 예가
아닐까요..
스릴러물을 중심 테제로 내세우면서 슬쩍 끼워넣은 코미디..
문제는 이 둘이 전혀 짜임새있게 돌아가지 않는 다는 점이죠..그렇기 때문에 이 두가지 요소가
영화의 흐름을 끊어버리고 이상한 형태로 몰아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는 점이다..
어떤 영화 평론가는 이 영화에 나온 임원희를 극찬하였습니다만..개인적인 견해로는 한마디로
너무 튀는 것이 아니냐..너무 튀어서 영화를 엉망으로 만드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임원희를 비난하는 것은 아닙니다..그의 연기는 뛰어나다고는 할 수 없지만..괜챦은
편이니까요..
아마 가장 문제는 개성있는 배우들과 스릴과 코믹이라는 두 요소를 적절히 조화시키지 못하고
엉성한 스토리 라인으로 구성해 나간 감독에게 있는 것이 아닐 까합니다. 그리고 이 것은 아직까지
한국 영화가 논리적인 스토리 라인의 구성에 여전히 실패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그렇기 때문에 대중적인 정서에 기반을 둔 코미디가 흥행에 성공을 하는 반면..논리적인 사고와 치밀한 스토리가 필요한 영화는 실패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개인의 좁은 소견이었습니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현재 한국 영화에 대한 붐이 잘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더군요..
우선 화면 구성이나 특히 스토리 라인이 이전의 한국 영화가 보여주던 엉성한 모습을 그다지
많이 탈피하지 못한 것 같더군요..왜 그럴까요..
분명히 최근 몇년 간의 영화들 중에는 눈에 띄는 영화들이 몇 편 눈에 띕니다..그러나 그것이 다
인 것 같군요.아마 이것이 법이다가 현재 한국 영화가 가지는 문제점을 보여주는 하나의 예가
아닐까요..
스릴러물을 중심 테제로 내세우면서 슬쩍 끼워넣은 코미디..
문제는 이 둘이 전혀 짜임새있게 돌아가지 않는 다는 점이죠..그렇기 때문에 이 두가지 요소가
영화의 흐름을 끊어버리고 이상한 형태로 몰아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는 점이다..
어떤 영화 평론가는 이 영화에 나온 임원희를 극찬하였습니다만..개인적인 견해로는 한마디로
너무 튀는 것이 아니냐..너무 튀어서 영화를 엉망으로 만드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임원희를 비난하는 것은 아닙니다..그의 연기는 뛰어나다고는 할 수 없지만..괜챦은
편이니까요..
아마 가장 문제는 개성있는 배우들과 스릴과 코믹이라는 두 요소를 적절히 조화시키지 못하고
엉성한 스토리 라인으로 구성해 나간 감독에게 있는 것이 아닐 까합니다. 그리고 이 것은 아직까지
한국 영화가 논리적인 스토리 라인의 구성에 여전히 실패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그렇기 때문에 대중적인 정서에 기반을 둔 코미디가 흥행에 성공을 하는 반면..논리적인 사고와 치밀한 스토리가 필요한 영화는 실패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개인의 좁은 소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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