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에 기대를 하고 오늘봤습니다.

그러나 그중 제가본옥에티가있더군요 제작비를 줄이려고하는지...

기대에 못미치더군요

제가만약 제작을 했다면 제막비를 더투여했을것입니다..

이것은 대본상 말이 되질않습니다.

과학적으로 따지자면 먼저 프롬알게이드라는 것이었나?? 하여간 그하나의 물질을 배수해서 한강에 흘러가 그 커다란 괴물체가 되는것은 불가능합니다.(과학(화학 생물에관한)에 관한 학자나 교수, 학생이라면 다아는사실입니다)

그것을 만약 우리가 공장들이 엄창난 폐수방출과 여러 독극물인 화학약품을 배수한다구해도 조금 그스토리상 부족한데말이지요

그리고 괴물은 크기가 변합니다 처음이랑 끝은 큽니다 그러나 몇군데에서 작아집니다

인간처럼

물속에 들어갈때 조그만구멍이생기고 물도않티기고들러가고 크기는큰데말이지요 그리고 그로인해 파동으로 오리보트도 뒤집혀야하는데말입니다.

그리고 어떻게된것은 주인공 남자의 말은 정신병자 취급하며 결국은 바이러스가 없다고합니다 이것은 단지 일부로 스토리 만들려는것이보이더군요

그리고 괴물은 가스같은것에 질식하는데 그주변에 사람도있었는데 사람들이 먼저반응해야하는데 괴물이 먼저반응해서 기절했다가 다시일어납니다 그리고나서 어떻게된것이 물도아닌 석유를 마신다는것이 스토리상 오염물체라는걸 강박관념을 만드는지 이해할수없게만들더군요

그걸 생물체라면 마시진않고도망갔겠져 근데 스토리를 끝내려고 그걸 몸에 붙고 마시고 그러는동안 주인공들은 이때에 불화살쏘아 우리나라의 명성의 명궁을 느낄수있습니다만 여러 스토리가 엉성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그런영화를만들었다는것에 참신하지만... 부족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송강호가 여기서 말이 않되게 됩니다 자신의잘못으로 아역인 아이가 끌려가 결국은 괴물 입에서 뻇으나 죽고 할아버지는 그가 잘못된계싼으로 총알이 남질않아 죽는데 인격이 완성된상태의 20-30대 나이인데 갑자기 철이 들어 다른아이를돌봐준다는거 그것도 말이않되지만 또한 괴물을 꼭 죽이고 만다는식입니다. 

괴물을 죽일때 불타고있는괴물이 물에 가려고뛰어가는데 옆에있는 이동식 버스정류장에 있을법한 괴물안티 푯말대에 시멘트조각을 부수고 쇠파이프로 괴물입에 찌르는데...

여기서 또한문제이지요 사람의 몇배나 큰 문체인 괴물을 단지 운동도안한 백수인 송강호가 파이프끝을잡고 막는는것은 거의 소를떄려잡는 역도산을 뛰어넘은것입니다
쇠파이프를 바닥에 지지하고 자신의 몸무개와 힘들 바친다면 가능할지몰라도...

완벽해질라면 그것은돈인것같더군요 결국은....

광고와 감독의 위세에 속은 느낌이었습니다.

여기는추가부분입니다.

또한 절 욕하시는분들있습니다

그로인해 저는 이영화를 재구성하자면 이러한다면 더 낫습니다

먼저 발생원인은 환경파괴라는 주제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다른원인추가)

그리고 괴물의모양이 다제각각의모습이며 꼭 소처럼 되세김질하면서먹지않고 몇마리는그냥먹는그런식이라면달라지지요(여기괴물은 얼굴만무섭지만 외형체는귀엽더군)

괴물을 1마리가아니라 3-4마리 정도를 등장시킵니다(변형된유전자를가진생물체로변화)

그리고 그것들이 번식을하는것이지요

번식을하는것은 거의 중후반입니다 그전까지는 인간들이 다도망다니며 가족사는 똑같이 진행합니다 .

여기서 가족은 할아버지는 거기 매점을차리고 여자도똑같이등장하지만 남자들은 실업자가아니라 중류층을 만듭니다

그래서 몰래 전문무기제조 그리고 여러가지 도구들을 사용해서 괴물들을싸웁니다 (그어린아이는숨어있지요)또한

군사들도 열심히 싸우고요 63빌딩과 국회의사당 여의도한복판 이순신상까지 도심에서 괴물들이 군데군데있습니다.

그로인해 그괴물들이

서울에서 뛰어다니는데 밤야경을 배경으로 계속 싸웁니다 번식하는것을 막습니다(그건 내용생략)

그리고  한가족과 , 군인들에의해 3-4마리는 결국은 죽습니다

그리하여평화가옵니다.

제가 생각은이거였는데

괴물은 좀 반대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