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투리멤버
많은여자분들께서 이영화를 보고 눈물을 흘리셨다는데,
나는 정말 지루했다.
초중반부까지 두남녀가 밀고당기면서 재미있게 이야기를 진행해가다가 여주인공의 비밀(?)이 밝혀지면서 갑자기 너무나도 템포가 느려지면서 지루해진다
왠지 김이 빠지는 느낌이랄까, 1시간 40분 까지 영화가 50분동안은 영화답게 진행해나갔지만 나머지 50분은 어떻게든 시간을 때우기 위해 억지로 짜맞추는 듯한 스토리 구성은 정말 지루햇다, 체이싱 리버티에서 맨디무어 한태 실망했었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이다, 맨디무어 영화 중에 제대로 된게 별로 없는것 같은데 맨디무어 영화보는 눈좀 갖췄으면 좋겠다
나는 정말 지루했다.
초중반부까지 두남녀가 밀고당기면서 재미있게 이야기를 진행해가다가 여주인공의 비밀(?)이 밝혀지면서 갑자기 너무나도 템포가 느려지면서 지루해진다
왠지 김이 빠지는 느낌이랄까, 1시간 40분 까지 영화가 50분동안은 영화답게 진행해나갔지만 나머지 50분은 어떻게든 시간을 때우기 위해 억지로 짜맞추는 듯한 스토리 구성은 정말 지루햇다, 체이싱 리버티에서 맨디무어 한태 실망했었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이다, 맨디무어 영화 중에 제대로 된게 별로 없는것 같은데 맨디무어 영화보는 눈좀 갖췄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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