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전쟁 비평그만하져.
정말 최근에 나온영화중 이렇게 비평과 찬사의 글이 많았던게 드문거같군요.
그만큼 화제가 되었던 영화이긴한데..
스타워즈때도 이정도는 아니였던같네요.
전 개인적으로 극장에서 재밌게 봤구요. 어떤 외국 인터넷글에서 이영화의 실감을 살리기위해 스필버그가 911관련필름과 전쟁필름을 많이 봤다고 해서 그걸 얼만큼 구현했느냐를 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 뿌연연기와 날라다니는 사람들의 옷(건물들도 작살나는 판에 사람이 맞으면 몸은 산산조각나도 옷은 멀쩡하죠. 이것은 감독이 일부러 색다른 느낌을 내기위해 아이디어를 낸거라고 하더군요. 그것이 마치 사람의 영혼이 빠져나가는 느낌이라는..)등을 실사와 컴퓨터그래픽으로 잘표현해서 대체로 만족했구요. 머그랬습니다.
스토리얘기는 아래 하도 말이 많아서 하기도 싫네요.
재밌게 보신분은 그대로 만족하면 되고..
재미없게, 이건아니다 싶게 보신분은 그냥 이런영화 다시는 안보면되져...
이러다 냄비근성으로 또 조용해 지긴 하겠지만..
이젠 좀 지겹네요. 그만들하셧슴합니다. 니편내편나눠서 말싸움하는것도 웃기는거같고..
개인적인 감상평이니 그냥 다양한 의견이 있으니 그런가부다하고 그러져.
그리고 아래 장문의 글들을 써주고 열심히 답글다신분들(저까지 포함해서^^;;)에게..
재밌는글잘읽었습니다.
그만큼 화제가 되었던 영화이긴한데..
스타워즈때도 이정도는 아니였던같네요.
전 개인적으로 극장에서 재밌게 봤구요. 어떤 외국 인터넷글에서 이영화의 실감을 살리기위해 스필버그가 911관련필름과 전쟁필름을 많이 봤다고 해서 그걸 얼만큼 구현했느냐를 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 뿌연연기와 날라다니는 사람들의 옷(건물들도 작살나는 판에 사람이 맞으면 몸은 산산조각나도 옷은 멀쩡하죠. 이것은 감독이 일부러 색다른 느낌을 내기위해 아이디어를 낸거라고 하더군요. 그것이 마치 사람의 영혼이 빠져나가는 느낌이라는..)등을 실사와 컴퓨터그래픽으로 잘표현해서 대체로 만족했구요. 머그랬습니다.
스토리얘기는 아래 하도 말이 많아서 하기도 싫네요.
재밌게 보신분은 그대로 만족하면 되고..
재미없게, 이건아니다 싶게 보신분은 그냥 이런영화 다시는 안보면되져...
이러다 냄비근성으로 또 조용해 지긴 하겠지만..
이젠 좀 지겹네요. 그만들하셧슴합니다. 니편내편나눠서 말싸움하는것도 웃기는거같고..
개인적인 감상평이니 그냥 다양한 의견이 있으니 그런가부다하고 그러져.
그리고 아래 장문의 글들을 써주고 열심히 답글다신분들(저까지 포함해서^^;;)에게..
재밌는글잘읽었습니다.
11 Comments
전 혹평,호평이란 단어는 반대말식으로 안썻는데요. 그리고 극찬과 비평이라고 한것은 찬성과 반대의 의견이 아닌 다양한 의견이 있었다는 의미였구요....
비평이건 혹평이건 좋습니다. 냄비야 머 슬프지만 냄비니머..
이래라 저래라한적은 없습니다. 감상평올리는게 자유라면 이런 소리 그만듣고 싶다는 것을 말하는 것도 자유아닙니까.
그리고 위의 글에 저의 감상도 있었습니다.
위에 답글다신 '게시판을 흐린다..'식으로 이런글 기분나쁘다식의 글을 계속 올리시니 이런 끝도 없는 언쟁아닌 언쟁이 나오는것같습니다.
저는 이런것들이 개인적으로 그만했으면 한다는 뜻이였습니다.
싫으면 읽지않으면 되겟죠? 그럼 그렇게 하도록하죠.하지만...
위에 말씀드린대로 이래라 저래라가 아니라 저의 바램입니다.
비평이건 혹평이건 좋습니다. 냄비야 머 슬프지만 냄비니머..
이래라 저래라한적은 없습니다. 감상평올리는게 자유라면 이런 소리 그만듣고 싶다는 것을 말하는 것도 자유아닙니까.
그리고 위의 글에 저의 감상도 있었습니다.
위에 답글다신 '게시판을 흐린다..'식으로 이런글 기분나쁘다식의 글을 계속 올리시니 이런 끝도 없는 언쟁아닌 언쟁이 나오는것같습니다.
저는 이런것들이 개인적으로 그만했으면 한다는 뜻이였습니다.
싫으면 읽지않으면 되겟죠? 그럼 그렇게 하도록하죠.하지만...
위에 말씀드린대로 이래라 저래라가 아니라 저의 바램입니다.
영화를 봤으면 자신의 감상평이 있으리라 봅니다.
사람들마다 성격이 다르듯 감상평 또한 다르다고 봅니다.
"재미있다" "재미없다" 그저 그렇다"...등등...
내가 아무리 재미없게 본 영화라고 할지라도,
정말 너무나 재미있게 본 사람도 있을겁니다.
또한, 반대의 경우도 있겠지요.
그리고 여긴 '영화감상평'을 적는 곳 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적는겁니다.
그것을 적지 말라고 하시는 님의 생각이 이상하군요.
또한 비평하지 말라고 하는것도 이상하고요.
어디든, 무엇이든 "흑백논리"는 있게 마련입니다. -.-;;
사람들마다 성격이 다르듯 감상평 또한 다르다고 봅니다.
"재미있다" "재미없다" 그저 그렇다"...등등...
내가 아무리 재미없게 본 영화라고 할지라도,
정말 너무나 재미있게 본 사람도 있을겁니다.
또한, 반대의 경우도 있겠지요.
그리고 여긴 '영화감상평'을 적는 곳 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적는겁니다.
그것을 적지 말라고 하시는 님의 생각이 이상하군요.
또한 비평하지 말라고 하는것도 이상하고요.
어디든, 무엇이든 "흑백논리"는 있게 마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