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venant 4 이강도 영화감상평 1 1896 0 2016.03.26 18:52 자연에겐 복수란 없는 단어이다. 자연에겐 삶과 죽음은 하나의 연결된 과정일 뿐이다. 자연이 인간에게 그러한 단어를 주었을때 인간의 짐은 시작된 것이다. 다시 자연에게 돌려주면 된다. 그것만이 답이다.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0 느낌 Author 0 0 Lv.1 1 이강도 비회원 0 (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1 11.10 82년생 김지영 11.10 조커 +5 07.20 [잠긴글] 기생충 +6 07.20 인간, 공간, 시간 그리고 인간 12.02 Bir Zamanlar Anadolu'da + 커뮤니티인기글 +35 3일전 "그림 속에서 가장 먼저 본 것은 무엇인가요?" 사람들이 보는 당신의 첫인상을 알 수 있다고...(재미삼아서) +26 2일전 곽튜브가 미녀와 함께 우즈베키스탄을 가면 생기는 일 +13 2일전 윈도우11버전 . 업데이트 후 무한재부팅 현상 +25 2일전 (안습) 오피녀 빚 4500만 원 갚아 준 노가다 아재 +40 20시간전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얼굴은 누구인가요?" 나의 본성을 알아 볼까요(편하게 봐 주세요) +18 1일전 시네스트 가족분들의 파묘에 대한 평이 궁금합니다. Previous Next 1 Comments 14 소맥 2016.03.26 22:23 신고 관세보살 0 관세보살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검색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