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보았던건데

지금 감상평을 적내요..

우선 이영화는 아주 오래된 한국영화입니다..

빨갱이두 나오구..

이영화 제목은 모르겠지만. 조금 기억나는거라곤 제목이 알바트로스인가? 그거같은데 확실하지 안내요..

내용이 북한 빨갱이하구 싸우는 내용인데..

포로들을 죽이는게 엄청잔인합니다..

여러사람을 일자로 차례대로 땅속에 머리만 보이게하고 묻은다음에..

아스팔트 미는 대형 기계로 앞에사람부터 뒷사람까지 서서히 머리짜부시켜서 죽이고..-ㅁ-

그리고  한남자는 이성을 잃고 남자를 범했다가..

걸려서..

당한사람은 불에 빨갛게 달군 쇠덩어리로 후장을 마구 마구 지져서 막히게 하고..

한사람은 남자를 다묶어논다음에 남자의 자존심을 주방가위 비슷한걸로 쑥딱 자르내요..

그리고 임신한 여자는..

무식한 방망이로  배를 미친듯이 마구마구 때려서 애기를 낙태시키내요..

이거보면서 참영화가 잔인하게 만들어졌구나 생각했습니다..

나중에 엔딩에 자살하는 장면이 있는거같은데..

영화에 대한 확실한 제목은 모르겟내요..

본사람은 리플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