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별 추천작들이네요

영화감상평

장르별 추천작들이네요

1 김상구 3 3681 2
드라마부분 , 액션 , 공포 ,(순위는없습니다 )

드라마부분

1. 미션 - 롤링조페 감독의 작품으로 그해 칸느 그랑프리를 거머쥔 영화이죠?
            당시 저는 별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접하게 된영화인데(그당시 보수적인 칸느를 별로 조아
            하지 않았기에) 도저히 끝까지  보지 못하면 안될정도의 매력에 빠져버린 영화였죠..지금도
            유명하긴하지만요 ㅡㅡ;  당시 유명해된 대우래야 ..로버트 드니로,제레미 아이런스정도였지
            만 후예유명해진 쉰드러 리스트의 리암 니슨  과 가을의 전설의 큰형 에아단 퀸 등의 나와
            (무명의로 ) 다시보면 새롭죠 ..마지막 장면은 지금도 잊을수 없는 장면입니다.

2.잉글리쉬 페이션트 - 랠프 파인즈 의 가슴아픈 사랑이야기가 본인에겐 너무나도 애절하게 다가왔
                                던 작품이죠 명작은 아님니다. 하지만 하지만 받아드리는 개개인에 따라 그사
                                람만의 명작으로 자리잡을수 있는 영화이기도 하죠 
3. 아메리칸 뷰티 - 미국 중산층을 해부하듯 파헤친 영화죠? 개인적으로 넘조아하는 케빈 스페이시,
                          주연인 작품은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부분들도 있지만 미국이라는나라의 실생활
                          과  그나라 국민이라면 비수같이 받아드릴만한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반감을 갖을수 있는영화이기도 하기에 강력 추천은 사양합니다. 하지만 극의 작품성과 시나리오는 인정하는작품이죠

4.레드 - 이작품은 상당히 오래된작품입니다(1970년대영화). 아마도 비디오샵에서도 찾아보기힘들작품이기도..ㅡㅡ;
            하지만 그해 상당한 매스컴의 찬사를받기도했죠..웨렌비트가 나오는 영화인데 상당히 젊게
            나오죠? (하하 오래됐다고 했잖아용 )하지만 이영화역시 드라마부분에서 빼놓는다면 울고
            가버릴 영화죠
5. 인생은 아름다워 - 이영화는아카데미 외국어부분 코메디(?)로 수상했죠?  이런 이야기가 코메디라
                            면 아이러니하게 눈물없이 볼수 없는 코메디라는 신조어가 붙을만한 감동적인
                            작품이죠. 로베르토 베니니 의 명연출과 주연까지 그사람은 외모만큼이나 천진
                            스런 어른인가봐요
6. 파이란 - 오랜만에 우리영화 올라왔네요 ...파이란이 우리나라 명작이라 할수 없습니다. 하지만 올
                해  사막한가운데에서 발견한 조그만한 웅덩이와 같은 작품이죠 . 누구나 보신다하더라 
              영화 그자체를느끼실수 있을것입니다.( 작품성 감동을 추구가 아니라 그냥 보는 재미
                말이죠 )
7.비정성시 - 대만 영화입니다. 이영화를 보면 우리나라 임권택 감독의 영화를 보는듯한 착각을 이르키기도 해죠 ..대만 격동기의 한 가족사을 묘사하고 있는작품인데 요즘 자극적인 화면에 잠시 눈을돌리고 싶다 하신다면 권해드리는 작품이죠 이작품역시 아시아 아트 영화의 자존심이기도한작품들중 하나입니다.
8.메이디인 홍콩 - 홍콩 차세대 감독의 반항이죠? 홍콩영화란 가볍게 넘겨버릴수있는 아시아권에서
                        그나마 어쭈? 하며 태클을 건 작품이죠. (일반분들에겐 비추천입니다. 하지만 갈길
                          을 잃어버린 홍콩 (당시 중국반환문제등..복잡한 홍콩인들의 젊은 세대를 잘묘사
                          한 작품)의 이야기에 귀를 귀우리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보셔도..재미는 업습니다..드럽게 ㅡㅡ; 하지만 느끼실 수는 ..아....하는 본인에게 맡깁니다.

9.투르먼 쇼 - 겁나는 호러입니다. ㅡㅡ; 하드코어  허허허 보세요 암니다

10.마지막으로 트래픽 을 말합니다..재미? 흥분? 감동? 하하하 너 잘못 먹었냐? 하도 사람들이 이영화대단하다 아카데미에서인정했다하지만 내가 보기엔  하품만나오던데..맞습니다. 하품나오죠..하하
하지만 전 상영 내내 눈을 때지 못하고 봤습니다. 취향의 차이겠죠?  진한 브라운칼러..그리고 채도높은블루....이리고 자연광선그대로의 화면구성과 함께 전개되는 이야기의 사실성에 하나의 충격이엿던 작품이라 (개인적으로 그런재미로 본듯합니다.) 다른것따지자면 이게 시간때울만한 영화입니까? 하하 하지만 두번 보고 세번보아도 식상하지않는영화입니다. 아무리 재미있는코메디액션이라하더라도게속보지않잖습니까?

액션 부분

에이리언2 - 액션의 고전이 되어버린 영화죠  전편 리들리스콧의 명작도 sf의 고전이라하지마 이영화
                  는 액션 그자체로써 액션의 추종자들에게 제임스 카메룬은 교주가 되어버렸죠
                  당시 년도를 생각했을때 충격자체였죠 지금은 그런 구성들이 별루일지 모르지만 당시
                    는 우리가 주라기 공원1편의 티라노를 봤을때와 같은 충격이였답니당
블래이드런너 - 허걱 액션이야? 이게? SF쥐 그냥 넣었어요 하하 이영화역시 이티와
                    그해개봉해서 피박을 아니피박에 쓰리고까지 당했지만 그후에 이암울한 미래 묵시록
                      이 SF영화의 선경이 될지 누가알았겠습니까? 여기서 분명히 드러나죠 아무런 각정
                    없이 영화그자체를 즐기고 싶으신 분들과 영화속에서 내가 알지못하는 충격과 흥분
                      을 받고 싶어하시는분들로 나누어진다는걸 ..(화려한 액션을 꿈꾸시는분들에겐 비
                      추천이죠 )
터미네이터2 - 하하 말않할께요  네네 ~~~~

크림슨타이드 - 오로지 치고박고 하는 영화를(쟝끌로트 반담영화류.스텔론영화류)조아하시는분들은
                      보지마세요 잠옵니다.그리고 아무 죄없는 시디나 테이프 던지게 됩니다.ㅡㅡ; 아깝잖
                      아요  하지만 액션영화지만 거기서 볼수없는 조여드는 기분을 만킥하실수 있는 영화
                      죠 시나리오 조오 습니다.  토니 스콧감독 만의 특유의 냄새가나죠
칼리토 - 브라이언 드 팔마의 맛 ! 스카페이스를 잼나게 보신 분들은 이영화도 보셌겠죠? 알프레드 히
              치콕의 추종자 드 팔마의 맛과 특유의 앵글..그리고 그의 단짝 알파치노도 함께 보실 수 있
                습니다.

붉은 10월의 사냥 - 미소 냉전시대 핵잠수함을 다룬영화죠? 숀코널리와 알렉 볼드윈의 명연기를 보실
                          수 있을실 것입니다. 존 맥티어넌 감독 이때부터 조아하게됐죠 ^^

다이하드 1 - 액션영화는 스케일이 무징장커야한다? 이영화에서 한건물안에서 보여줄수 있는 액션
                  은 몽땅다 보여주죠 ? 부르스 윌리스 이영화로 액션 (?) 배우라는 칭호를 듣게되죠
                  우리나라에서 입소문으로 히트한 작품이죠 (존맥티어넌감독 이이후로 갈길없이 허접
                    되던데 ㅠㅠ...마지막액션영웅,다이하드3,13번째전사 ...언제 다시 명성을 되찾을런
                      지..)
8미리 - 아..이것도 적지않은 재미가 있던데요
성룡의 용형호제2 이전의작품들 - 이이후로 나온작품들은 그의 장인정신의 맛이 없어진 것같아 별로
                                                재미를 못느끼는군요  그의 감독겸임 자품이 마지막으로 한번더
                                                  나왔으면 하는...

(솔직히 더 록, 아마게돈, 스피드, 트위스터,주라기공원2,3, 콘에어 식스틴세컨즈,등은 제가봤을당시 재미없게 봐소 않적었네요 ..재미게 보신분들도마니있죠? 지송 )

공포부분
앞전에 스릴러부분글 남겼는데 거기서 몇편 빠진것들을...
아쿠아리스 - 제3세계영화에서 한방 날린 작품이죠 -시간이지나지금보면 유치할수 있으니.그당시 보
                  지못했다면 여러분은 그때 그공포감을 영원히 보지 못하실것입니다.  안타깝죠 ...엑소
                    시스트가 당시 개봉극장안에서 졸도했던 임산부가 있었지만 지금은 없지않습니까? 그
                    것과같은 경우죠
샤이닝 - 스탠리 큐브릭 감독작  당시 유명한 영화죠? 지금까지...잭 니콜슨 주연인죠
이블데드- 18살짜리학생이 동네 대학생 형,누나를 불러 만든 영화가 이렇게 사람들 입에 오르내릴줄
                이야 ...하하 대단하죠? 이사람 지금은 스파이더맨을 개봉준비하고있죠..이렇게 장성하다
                니..대견하군
리빙데드 - 고전이죠? 좀비영화의 ....

더마니 추천하고 싶은데 손가락이 좀 아프네용 담에 신구작품들을 골고루 추천할께요 아마도 이담에는 보기 힘들었던 영화를 적을것같네요 흙속에 진주를 찾아소..하하 디자인 전공이라 영화가무지도움되네용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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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1 전형준  
파이란이 왜감동이 없지??
1 서지훈  
파이란을 잘못 보셨군여
1 테크니션  
^^ 파이란 졸면서 보신거 같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