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um Of All Fears(공포의 총합) 짜릿함 그 자체
상당히 잘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대충 이런 영화 스토리야 뻔하다 치더라도 긴박감있게 잘 연출한듯 싶습니다.
보면서 자꾸 크림슨 타이드가 생각 나더군요
숨가쁘게 돌아가는 상황속에서 눈을 곤두세우고 딴생각 못하게 붙들어주는 영화라는 점에서 좋은 평점을 주고싶습니다.
보통 제가 젤 싫어하는게 보면서 달나라 여행하고 와서 어~~끝났네 하는 건데 그런 생각 안드네요
안보신 분들 꼭 보세요 아주 재미있습니다.
대충 영화 스토리야 하이텔 무비 검색하면 다 있으니..누가 어떻고 뭐가 어떻다라는 얘기는 별의미가 없겠죠..그런 평하기도 식상하고
직접 눈으로 확인하세요
잠깐 ...
아쉬운 점 하나만 말하죠
911이후 영화가 개봉지연됐던 걸로 아는데 아마도 리얼한 핵폭발에 의한 끔찍한 장면들이 편집 되지 않았나 싶고, 끝에 많은 희생이 있었음에도 화들짝 서둘러 대충 넘기는 면이 아마도 너무 무겁게 보이는걸 배제할려고 수정한게 아닌가 싶더군요
대충 이런 영화 스토리야 뻔하다 치더라도 긴박감있게 잘 연출한듯 싶습니다.
보면서 자꾸 크림슨 타이드가 생각 나더군요
숨가쁘게 돌아가는 상황속에서 눈을 곤두세우고 딴생각 못하게 붙들어주는 영화라는 점에서 좋은 평점을 주고싶습니다.
보통 제가 젤 싫어하는게 보면서 달나라 여행하고 와서 어~~끝났네 하는 건데 그런 생각 안드네요
안보신 분들 꼭 보세요 아주 재미있습니다.
대충 영화 스토리야 하이텔 무비 검색하면 다 있으니..누가 어떻고 뭐가 어떻다라는 얘기는 별의미가 없겠죠..그런 평하기도 식상하고
직접 눈으로 확인하세요
잠깐 ...
아쉬운 점 하나만 말하죠
911이후 영화가 개봉지연됐던 걸로 아는데 아마도 리얼한 핵폭발에 의한 끔찍한 장면들이 편집 되지 않았나 싶고, 끝에 많은 희생이 있었음에도 화들짝 서둘러 대충 넘기는 면이 아마도 너무 무겁게 보이는걸 배제할려고 수정한게 아닌가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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