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와 담배!!!!
짐 자무쉬 감독의 많은 팬들이 기다려온 영화 일거라 생각합니다. ^^
팬은 아니지만.. 굉장히 흥미로운 감독이라고는 생각합니다.
... 커피 와 담배.. 함께하면 가장 몸에 안좋은것.. 하지만 함께하면 가장 맛있는것 ^^
짐 자무쉬 감독은... 이 커피와 담배의 .. 통쾌한 역설을 하고 있습니다.
영화상에서는 몸에 좋지 않아!! 하지마!! 라고 말하고 있지만 우리들이 하고싶은것..
가장 기초적인 욕망은 ... 흔한 유혹은 커피 와 담배 거든요!! ^^
맨 마지막 11편 에서 보면은.. 커피를 소시민의 샴페인 이라고 말하는 장면도
인상적입니다. ^^ 전작에서 브로큰 플라워 에서도볼수 있듯이.. 짐자무쉬 감독
은..
사람과 사람사이의 어색한 만남을 보여주려고 합니다. 그 어색함속에서 나오는
인간의 모습에서 .. 인생의 통찰을 찾으려고 합니다.
저도 보면서 무엇인가 답답하고 어색하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그곳에서
하나 어색하지 않은것은 커피 와 담배 더군요. ^^
팬은 아니지만.. 굉장히 흥미로운 감독이라고는 생각합니다.
... 커피 와 담배.. 함께하면 가장 몸에 안좋은것.. 하지만 함께하면 가장 맛있는것 ^^
짐 자무쉬 감독은... 이 커피와 담배의 .. 통쾌한 역설을 하고 있습니다.
영화상에서는 몸에 좋지 않아!! 하지마!! 라고 말하고 있지만 우리들이 하고싶은것..
가장 기초적인 욕망은 ... 흔한 유혹은 커피 와 담배 거든요!! ^^
맨 마지막 11편 에서 보면은.. 커피를 소시민의 샴페인 이라고 말하는 장면도
인상적입니다. ^^ 전작에서 브로큰 플라워 에서도볼수 있듯이.. 짐자무쉬 감독
은..
사람과 사람사이의 어색한 만남을 보여주려고 합니다. 그 어색함속에서 나오는
인간의 모습에서 .. 인생의 통찰을 찾으려고 합니다.
저도 보면서 무엇인가 답답하고 어색하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그곳에서
하나 어색하지 않은것은 커피 와 담배 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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