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공포영화 데드캠프..
뻔한 줄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저는 재밌게 봤습니다.
자기자신이 산에서 그런괴물(?)을 만났다고 생각하면서 보시면 훨씬 재미있을거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우리나라도 그런일이 있었죠.. 정신병자가 숨어있다가
약수터오는 부녀자나 힘없는 젊은 여성을 살해하는일..
실제로 해외뉴스를 보면 산에서 실종자가 종종생긴다고 합니다..
영화같은일이 실제로 일어날수도 있을거 같구요.
사람을 죽이는것에서 떠나 잡아먹는다는 설정이 공포감을 더 끌어올리더군요
주인공들이 괴물집에서 자기 동료가 사지가 잘리는 장면을 지켜보는 그 괴로움이란..
처음에 그 주유소에 기분나쁜인상의 그 남자는 괴물들과 한패였을까요? 괴물이 사는 아지트로 유인해주는대가로 그 남자는 살아남고 있는건지..
꽤 괜찮은 슬래셔 무비를 본거 같습니다.
자기자신이 산에서 그런괴물(?)을 만났다고 생각하면서 보시면 훨씬 재미있을거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우리나라도 그런일이 있었죠.. 정신병자가 숨어있다가
약수터오는 부녀자나 힘없는 젊은 여성을 살해하는일..
실제로 해외뉴스를 보면 산에서 실종자가 종종생긴다고 합니다..
영화같은일이 실제로 일어날수도 있을거 같구요.
사람을 죽이는것에서 떠나 잡아먹는다는 설정이 공포감을 더 끌어올리더군요
주인공들이 괴물집에서 자기 동료가 사지가 잘리는 장면을 지켜보는 그 괴로움이란..
처음에 그 주유소에 기분나쁜인상의 그 남자는 괴물들과 한패였을까요? 괴물이 사는 아지트로 유인해주는대가로 그 남자는 살아남고 있는건지..
꽤 괜찮은 슬래셔 무비를 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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