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제왕
반지전쟁 - J,R.R TOLKIEN 원작
1991년 3권으로 이뤄진 이책을 우연잖게 사보게 되었다
주황빛 나는 이책표지 색깔부터 맘에들었지만 10년이 지난 그책의표지가 엷게 바래지고 그책의 내용
이 잊혀져갈때 영화화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 소설에 감흥을 받아서 5,25인치 플로피디스크로 된 반지전쟁의 게임을. 해보기도 햇지만
어려워서 때려치기도 했고 그게임은 디스크에 게임보다도 부록으로 두껍게 나온 책자가 역시 더맘에
들었다
그리고 영화를 보게되었다 3018년도부터 3019년3월? 까지가 이영화의 1부 fellowship의 줄거리였다
3018년 호비트족(Hobbit) 프로도. 그의 절친한 친구 샘. 메리..페레그린..마법사 겐돌프..스트라이드
등 9명의 용사들이 반지의 원정을 떠나게되고 그과정을 그린이영화는 역쉬 진지한 서사시적..환타
지 영화이다
스펙타클하다는건 어패가 잇을것이다. 컴퓨터그래픽이니까 그러나 그런걸 떠나더라도
대단하다고 할수밖에 없단 생각이든다 ..영어가 짧지만 화면만으로도 뭔가 내용이 파악되는
그런 영화였다. 눈덮힌 설원,,그리고 골롬족의 소굴..그리고 마지막에 나오는 거대한 석상
컴퓨터 그래픽이든 아니든..대단하군,,그런탄식을 자아낸다
와이드한 극장에서 꼭 봐야할것으로 보며 .한번 말고 두번정도는 봐야 순식간에 변화하는 장면을
놓치지 않을것 같다..
참고로 영화에서 나레이션 되는부분과 그리고 좀더 반지를 환타스틱 세계에 빠져 끼고픈 이들은
영화를 보신후 책을 다시 읽거 보길 권하면 아울러 읽거 본뒤 영화를 봐도 무방하리라 생각 한다
결과를 알아도 아깝지 않더이다....
해리포터가 아동용 영화인데 비하면 반지의제왕은..청소년과 꿈을잃는 장년들의 영화라고 나 할까?
최대의 대작이 될수있지만 아쉬운건 역시 한편에 끝이 나지 않는다는것이다..1년을 더 기다려야한다
니...쭙.......
1991년 3권으로 이뤄진 이책을 우연잖게 사보게 되었다
주황빛 나는 이책표지 색깔부터 맘에들었지만 10년이 지난 그책의표지가 엷게 바래지고 그책의 내용
이 잊혀져갈때 영화화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 소설에 감흥을 받아서 5,25인치 플로피디스크로 된 반지전쟁의 게임을. 해보기도 햇지만
어려워서 때려치기도 했고 그게임은 디스크에 게임보다도 부록으로 두껍게 나온 책자가 역시 더맘에
들었다
그리고 영화를 보게되었다 3018년도부터 3019년3월? 까지가 이영화의 1부 fellowship의 줄거리였다
3018년 호비트족(Hobbit) 프로도. 그의 절친한 친구 샘. 메리..페레그린..마법사 겐돌프..스트라이드
등 9명의 용사들이 반지의 원정을 떠나게되고 그과정을 그린이영화는 역쉬 진지한 서사시적..환타
지 영화이다
스펙타클하다는건 어패가 잇을것이다. 컴퓨터그래픽이니까 그러나 그런걸 떠나더라도
대단하다고 할수밖에 없단 생각이든다 ..영어가 짧지만 화면만으로도 뭔가 내용이 파악되는
그런 영화였다. 눈덮힌 설원,,그리고 골롬족의 소굴..그리고 마지막에 나오는 거대한 석상
컴퓨터 그래픽이든 아니든..대단하군,,그런탄식을 자아낸다
와이드한 극장에서 꼭 봐야할것으로 보며 .한번 말고 두번정도는 봐야 순식간에 변화하는 장면을
놓치지 않을것 같다..
참고로 영화에서 나레이션 되는부분과 그리고 좀더 반지를 환타스틱 세계에 빠져 끼고픈 이들은
영화를 보신후 책을 다시 읽거 보길 권하면 아울러 읽거 본뒤 영화를 봐도 무방하리라 생각 한다
결과를 알아도 아깝지 않더이다....
해리포터가 아동용 영화인데 비하면 반지의제왕은..청소년과 꿈을잃는 장년들의 영화라고 나 할까?
최대의 대작이 될수있지만 아쉬운건 역시 한편에 끝이 나지 않는다는것이다..1년을 더 기다려야한다
니...쭙.......
5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