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최강희가....
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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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7 21:55
영화 내사랑을 보고 왔다
절대 동안 최강희...
드라마든 영화든 최강희가 나올때 단 한번도 귀엽고 깜찍하기 않았던 적이 없었는데..
내사랑을 보고나니 최강희가 그냥 평범해 보였다..
이연희...영화 내사랑은 이연희를 위한 영화다...
4커플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지만 왠지 엄태웅을 제외한 다른 배우들은 보이지 않았다..
대학생 역활이 조금은 어색했지만 최고의 연기자인 감우성
정말 자신과 꼭 맞는 역을 소화해낸 최강희
아직은 노력이 조금더 필요한 정일우
너무나 인간적인...왠지 그라면 정말 영화에 나왔던 역활처럼 했을거같은 엄태웅..
나머지 출연자 분은 이름을....모릅니다. ㅈㅅ
하지만 영화를 보고나니 이연희 밖에 생각나지 않았다.
누가 했어도 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역활이지만 이연희가 행운을 잡은거 같다.
8 Comments
뭐라굿.. 하여간 영화가 쓰레기이니..
이런거 보고 감동 받았다구 하는 .. 것들은..
에휴. 뇌가 호두만한건지.. 진짜.. 티비동화 행복한 어쩌고 하는게 차라리 낫다.
대본쓴놈도 그렇고 그걸 영화라고 뻔뻔하게 만든 감독 수ㅐ이도.
얼굴에 철판을 깐건지.. 참 한심한 영화다.
연기가 좀 되는 사람은 감우성, 류성륭 둘정도고
최강희는 그냥 그 이미지로 대충 넘어간다치면, 이연희는 걍 시트콤이나 트렌디 드라마 정도의 연기지만
역시 신입답게... 적절한 한계를 보여줬다. 그리고 임모양은 연기가 .. 참내.. 아주 전형적이라
뭐 연기할만한 내용도 없었지만.. 엄태웅 걍 아무쉐이나 쳐넣어서 해도 될만한 정도.. 연기가 필요없는 배역이지...
이런거 보고 감동 받았다구 하는 .. 것들은..
에휴. 뇌가 호두만한건지.. 진짜.. 티비동화 행복한 어쩌고 하는게 차라리 낫다.
대본쓴놈도 그렇고 그걸 영화라고 뻔뻔하게 만든 감독 수ㅐ이도.
얼굴에 철판을 깐건지.. 참 한심한 영화다.
연기가 좀 되는 사람은 감우성, 류성륭 둘정도고
최강희는 그냥 그 이미지로 대충 넘어간다치면, 이연희는 걍 시트콤이나 트렌디 드라마 정도의 연기지만
역시 신입답게... 적절한 한계를 보여줬다. 그리고 임모양은 연기가 .. 참내.. 아주 전형적이라
뭐 연기할만한 내용도 없었지만.. 엄태웅 걍 아무쉐이나 쳐넣어서 해도 될만한 정도.. 연기가 필요없는 배역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