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마다 개인적인 생각이 다르듯이 ~ 혹평하시는 분들은
저의 글을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필버그 아니 다름 감독이 이 영화를 만들었다고 해도 저는 수작이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영화를 다보고 생각한것은 마지막장면에서 나오듯이 꽃씨속의 바이러스 때문에외계인이
허무하게 죽어가는 장명이었을 것이었습니다 이장면때문에 끝이 허무하다 시시하다 라고 하시더군요 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이렇 습니다 자만심에 빠져 있어 우리는 꽃잎하나 자연의 모든 생명들을  그냥 대충
예전부터 곁에 있어주었으니 그려느니 하고 무시해버리고 짖밞고 파괴를 합니다..하지만 이 작은 생명속의
바이러스 때문에 지구가 다시  평화를 돼찾게 돼었습니다 이것은 지금 우리의 현지 모습을
암시해주는것 같으며 원작자분 께서 미래의 모습을 소설로 잘 표현해주신거 같고
스필버그감독 께서는 영화로 잘 마무리 지어주신거 같다라고 생각합니다..
이영화를 보고 자연의 소중함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껴보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