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소설..
가문의 영광과 루키를 보자는 녀석들을 강제로 끌고 단순히 이은주를 보기위해 연애소설을 봤다...
역시나... 이은주는 너무 괜찮은 배우라는걸 다시한번 각인시켰다... 여타 다른 영화에서의 모습과는 180도로 다른 그녀의 모습... 손예진은 오히려 어색함이 묻어났다.. 연기에도 문제가 있는듯했고.. 차태현도 엽기적인 그녀와 별반차이가 없었다.... 스토리면에서는 상당히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반전이라고 할수는없지만 후반부에가면 가슴을찡하게 해주는 스토리가 있어 이 영화를 보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게 해준다... 배우들의 연기만 조금 더 자연스러웠다면..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역시나... 이은주는 너무 괜찮은 배우라는걸 다시한번 각인시켰다... 여타 다른 영화에서의 모습과는 180도로 다른 그녀의 모습... 손예진은 오히려 어색함이 묻어났다.. 연기에도 문제가 있는듯했고.. 차태현도 엽기적인 그녀와 별반차이가 없었다.... 스토리면에서는 상당히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반전이라고 할수는없지만 후반부에가면 가슴을찡하게 해주는 스토리가 있어 이 영화를 보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게 해준다... 배우들의 연기만 조금 더 자연스러웠다면..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10 Comments
지환의 선배 생일파티때 수인이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런데 아주 귀여운 율동을 하면서 노래를 불렀죠
그건 자신이 친구들과 헤어질것을 예견하고 친구들에게 내색하지않으려는
수인의 속깊은 마음이 담겨져있습니다. 여기서 수인이라는 케릭터가
어떤 인물인지 알 수 있죠.
한 없이 착하고 너무 착해서 자기를 희생해야 하는, 그리고 병까지 들었습니다
몸은 너무너무 허약하죠.
경희도 병이 들었지만 후반부의 반전을 위해 씩씩하고 당당한 케릭터로 나오져..
배우들은 각 케릭터의 개성에 맞게 연기를 한것인데 왜 어설프다 그러시는지..
연기가 어설펐다면 왜 관객들이 눈물을 흘렸겠습니까??
그리고 차태현은 엽기적인 그녀와 별반차이가 없었다...
이건 처음 들어보는 혹평인거 같습니다.
그런데 아주 귀여운 율동을 하면서 노래를 불렀죠
그건 자신이 친구들과 헤어질것을 예견하고 친구들에게 내색하지않으려는
수인의 속깊은 마음이 담겨져있습니다. 여기서 수인이라는 케릭터가
어떤 인물인지 알 수 있죠.
한 없이 착하고 너무 착해서 자기를 희생해야 하는, 그리고 병까지 들었습니다
몸은 너무너무 허약하죠.
경희도 병이 들었지만 후반부의 반전을 위해 씩씩하고 당당한 케릭터로 나오져..
배우들은 각 케릭터의 개성에 맞게 연기를 한것인데 왜 어설프다 그러시는지..
연기가 어설펐다면 왜 관객들이 눈물을 흘렸겠습니까??
그리고 차태현은 엽기적인 그녀와 별반차이가 없었다...
이건 처음 들어보는 혹평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