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ntin Tarantino) KKKILL BILL : VOL.2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립니다.(이해하시길)
모처럼만의 방콕하는 토요일저녁 컴퓨터를 뒤지다가 약 1달전에 받아놓은 KILL BILL - 2 발견.
평소 자극적(?)인 무비만 골라보는 취향탓에 VOL.1에 깊은 감동..
영어가 짧았던 관계로 자막뒤지기 시작 - 뒤지기의 끝은 역시 시네스트.
누군가의 광적인 집착덕에 번역기로 만든 "어음을 죽여라 - 2" 시청...
시청 30분간은 약간 지루...
30분후는 약간 흥분...
영화 종료후 주먹으로 방바닦치기 3회, PUSH UP 50회.
다음날 아침.. 어깨 뻐근..주먹 통증...
VERY HAPPY. ^^;;; (메롱)
모처럼만의 방콕하는 토요일저녁 컴퓨터를 뒤지다가 약 1달전에 받아놓은 KILL BILL - 2 발견.
평소 자극적(?)인 무비만 골라보는 취향탓에 VOL.1에 깊은 감동..
영어가 짧았던 관계로 자막뒤지기 시작 - 뒤지기의 끝은 역시 시네스트.
누군가의 광적인 집착덕에 번역기로 만든 "어음을 죽여라 - 2" 시청...
시청 30분간은 약간 지루...
30분후는 약간 흥분...
영화 종료후 주먹으로 방바닦치기 3회, PUSH UP 50회.
다음날 아침.. 어깨 뻐근..주먹 통증...
VERY HAPPY. ^^;;; (메롱)
5 Comments
(스포일러)
VOL.1에서 일본까지 쫓아가 LUCY LIU(?)를 깔끔하게 처리한 우마써먼.
VOL.2가 시작되면... 뭐라고 지껄이는데 ( 그 내용은 대략 어음만기일때문) ..
결국 우마써먼은 어음의 납기일을 늦추기 위해 잔당 소탕을 계획.
어렵사리 잔당을 죽인 우마써먼은 어음을 찾아 헤메이는데.
결국 어음의 정체는 밝혀지고 ... ( 종이쪼가리가 아니라 사람이었다니)
어음과의 실갱이 끝에 결국은 어음을 살해하고 , 다음날 어음과의
관계에서 태어난 딸과 함께 자신의 집에서
행복하게 웃어제끼는데........
VOL.1에서 일본까지 쫓아가 LUCY LIU(?)를 깔끔하게 처리한 우마써먼.
VOL.2가 시작되면... 뭐라고 지껄이는데 ( 그 내용은 대략 어음만기일때문) ..
결국 우마써먼은 어음의 납기일을 늦추기 위해 잔당 소탕을 계획.
어렵사리 잔당을 죽인 우마써먼은 어음을 찾아 헤메이는데.
결국 어음의 정체는 밝혀지고 ... ( 종이쪼가리가 아니라 사람이었다니)
어음과의 실갱이 끝에 결국은 어음을 살해하고 , 다음날 어음과의
관계에서 태어난 딸과 함께 자신의 집에서
행복하게 웃어제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