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 기대했던만큼의 스켸일은 아니지만

나름 괜찮앗던것 같습니다

스파이더맨의 시작이 그러하듯 이 영화 역시 슈퍼히어로의 만들어가는 과정이라 그런지 조금 지루한면이 있긴했지만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는 엑스맨3편 처럼 엔딩크레딧 이후  엔딩스토리가 존재합니다,

뭐 그리 중요한 스토리는 아니지만 ,,,,중요할수도 있겠군요 ㅎㅎ

그럼 엔딩크레딧이 조금 길지만 엔딩스토리를 위해 조금 기다려보시는것도 괜찮을듯합니다,

가시는 극장이 엔딩크레딧을 끄는 극장이라면 항의메일하나 보내놓고 보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그럼 즐감하세요^^

엔딩스토리를 원하시는 분은 스크롤의 압박을 조금 견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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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크레딧이 올라가고 토니스타크가 집으로 돌아갑니다

거기에는 슈퍼영웅을 비웃는듯 애꾸눈의 사나이가 등장하는데요

그사람은 쉴드 (영화를 보셨다면 아시겟지만 대테러보안본부의 줄임말)의 국장으로 (사무엘잭슨)이더군요 ㅎㅎ

같이 일하자는식으로 2편을 암시하며 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