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W 총정리 (영화내용있으니 조심하세용 -_-)

영화감상평

saW 총정리 (영화내용있으니 조심하세용 -_-)

G 닝기리 26 2784 1





.. 영화아직 안보신분들이나.. 아직 영화의 내용이 궁금하지 않으신 분들은 아래의 글을 절대 읽지 마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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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범인 : 병원에서 의사양반에게 약간 무시받았던 제프.
내가보기엔 성실한듯 보였는데.. 왜 잡혀 왔는지 무슨일을 했었는지.. 성격, 사는곳, 뭐하나
나오지 않는다 -_- .. 영화 후반부로 가면 갈수록 범인으로 몰린다.

뇌종양맨 : 의사의 회상장면에서.. 병원에서 학생들의 실습용으로 쓰인 뇌종양
환자-_- .. 아마도 이전부터 이녀석은 범행을 한것 같다. (이 장면에서 마약에 쩌들어 살던 여자가 액션가면-_-쓰고 있는것을 구상하는 스케치가 뇌종양환자 앞에 놓여져 있다.)

사진기맨 : 왜 왔는지 도무지 알수 없는 놈이다. 도촬과 남의 뒤를 캐주는 일을 하다가
갇히게 되었다. 나중에 범인인 시체가 벌떡 일어서는것을 보고 한번 놀라고 열쇠가 내가 나왔던
욕조에서 내가 나와서 물구녕이 열리는 바람에 "슈루룩" 빠졌다는 걸 알고 또한번 놀란다. -_-

의사양반 : 외과의사로 잘나가는 의사양반인것 같으나 가정에 충실하지 못한다.(뭐
모든 성공한 사람들 즉, 자신의 일로 바쁜사람들의 공통점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종양맨을 학생들 실습교재 -_- 로 쓰다 종양맨 눈밖에 나서 갇히게 된다.

그밖의 인물들
전직경찰흑인양반 : 이녀석 범인 다잡았는데 샷건 들고만 있다 일을 당하고 만다 -_- 그덕에
동료도 잃고 영화 끝에 죽는다..

의사양반 부인과 딸 : 집에 가짜범인이 침입해서 둘다 인질로 잡힌다.
나중에 엄마가 총을 떨고만 있는동안 가짜범인에게 총을 뺐기고 전직경찰흑인양반이 덥치지만
범인은 미칠듯이 톡낀다. -_-



영화 내용 총정리

옛날에 뇌종양맨이 살았다.
그는 살날이 얼마 안남자 헛되게 사는놈들이 미웠다.
그래서 복수하기로 결심한다.
사는게 얼마나 행복한건지 일께워주기위해 살인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한다.

마약을 하던 여자.
평소 마약에 찌들어 살던 여자를 납치해서 액션핼맷을 씌워놓고 탈출해보라고 한다.
열쇠는 같이 납치된 모르는 남자의 뱃속에~
여자는 결국 열쇠를 꺼내서 탈출에 성공.
--> 여기서 여자는 사는게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는다.(영화 대사중 "범인이 날 도왔다.")


잡힐뻔했던 상황.
현직경찰흑인양반과 그 똘마니 한녀석한테 잡힐뻔 했다.
그러나 흑인양반이 샷건 들고만 있길래 톡겼다. -_- 뒤쫒던 똘마니는 내가 쳐 놓은 함정에
걸려 죽었네? 호호 행복한 하루였다 -_-;;



사진기맨과 의사양반... 그리고 가짜범인..
가짜 범인에게 구라를 쳤던 진짜건 암튼 독을 주사했다.
그래서 가짜 범인은 범인이 남겨놓은 태이프를 듣고 범인의 게임에 참여하게 된다.

가짜 범인의 역활은 의사양반과 사진기맨을 납치해서 지정된 장소에 쇠사슬로 묶는거다.
뇌종양맨은 거기 이미 누워있었겠고... 가짜범인에겐 열쇠를 어디다 넣어두고, X표시를 어디다
하고 등등.. 을 했겠지..
그리고 나서 의사양반집에 가서 가족을 납치해버렸다.

뇌종양맨은 계속 누워있었다..

계속..

쥐도 안나나 -_-;;;




::결론::
#1. 쇠톱으로 충분히 나올수 있었다??
음.. 쇠톱이 그리 강하게 보이지 않았다.
쇠사슬은 금도 안가고..;; 파이프를 영차영차해서 자를려해도 간에 기별도 안 갈듯 보였다...
여기서 나중에 의사양반이 발목을 자르는 복선이 된다 -_-

#2. 의사양반과 사진기맨과 가짜범인은 왜 왜 왜 그지경이 되었나?
의사양반은 앞서 말한바와 같이 뇌종양맨을 사람취급도 안해서 그런듯보이고,
사진기맨은 의사양반 주변을 살펴보다 의사양반 뒤나 캐고 있으니 눈에띄는 녀석이었기에
잡혀온듯.. 그리고 가짜범인을 선택한것도 형사를 의식한듯보임..

뇌종양맨은 아인슈타인에 버금가는 천재로 추측된다.. -_-

#3. GAME OVER ?
잘하면 살수도 있는 길이 있긴 있다.
-갇힌 사진기맨은 받기만 가능하지만 아무튼 셀률러폰이 있고,
-의사 양반은 일단 밖에 나갔다. 하지만 범인이 봐줄지는 모르겠다.-_-
범인에게 걸린다면 다시 갇히거나 죽거나 할 가망성이 매우 높다.

만에하나..!!..

밖에서 죽은 전직경찰흑인에게서 총(영화에서의 형사들은 항상 총을 2개 착용한다.
하나는 허리춤에 하나는 발목춤에.. 실제로도 그런진 모르겠다. )을 습득한다면!!

뇌종양맨 골로 보낼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 된다.

아무튼 의사양반.. 건투를 빈다 -_-


-가짜범인.. 이미 죽었군 -_-''

-뇌종양맨..
그는 또다른 범행을 할것이다.
오늘도 그는 어딘가에 녹음기를 들고 -_- 누어서 누군가를 지켜보고 있을 것이다.....


......변태.. -_-;;




'포가튼'의 허망함 보다 100배 낫다 -_-
2편 나오면 기대해본다..


2편에선 뇌종양맨에게서 녹음기 발견~
3편에선 감독에게서 녹음기 발견 -_-


..


끝으로...
저도 이 글을 안올리면 죽게 되어 있기때문에......




GAME 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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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Comments
1 최지호  
  진짜범인이 어떻게 리모컨으로 전기충격줬는지좀.. 녹음기들고있던손엔 아무것도 없었고 남은손에는 권총만 있었으니 대체 어떻게?
1 CG  
  뇌종양 맨이 미동도 못한건 마취약 떄문입니다.일어날때 보면 마취에서 깬듯 힘겹게 일어납니다.마취제에 대한 복선이 있는데.. 마약중독자한테  배를 갈려 죽은남자가 정신은 있어도 몸은 전혀 움직이지 못했죠. 그게 바로 고든이 쓰던 그 마취제입니다.고든이 그의 주치의기 때문에 빼돌린거죠. 그걸 자신에게 투여하고 죽은체 할수있던겁니다.

 마취됐는데 어떻게 리모콘 조종을 했냐.. 이거는 모니터로 보고있던 제프가 한거죠..존이 그에게 어떻게 하라 지시를 내렸으니까요. 마취되있는 동안은 제프가 범인의 역할을 해준거나 다름 없는거죠... 마취가 풀리길 기다렸다가 주머니에 있던 리모콘을 꺼내서 총을 쏠려고하자 전기충격을 준거라 생각하심 충분히 이론적으로 맞게 됩니다.
1 darkman  
  미동도 안한거에 대해서는 마취약이다.. CG님의 의견이 가장 유력하군요.
G 닝기리  
  아하 그렇구나 아하 그렇구나
1 최지호  
  마취약이라면 마취걸린 도중에 숨을 고르게 쉬지 못해 걸릴가능성이 있습니다. 또 시간 딱맞춰서 일어나는건 뭔지 -_-;;
1 CG  
  고든의 제한시간까지 마취시간은 투여량 조절로 충분히 가능하져..
1 최지호  
  투여량 조절로 시간 맞추는건 가능하겠군요.. 생각해보니..

그렇다면 원래 취지였던 죽어가는 모습 구경하기는 실패하게될텐데..

그건 어떤지..?
1 Next man  
  마취해서 버텼던 간에 범인 녀석 상당한 연습을 했던 모양.
구경하는 거는 카메라에 녹화기능이 있어서 나중에 따로 보겠죠
영화는 짜맞쳐서 이해하기 나름이니 어처구니 없는 장면만 아니면
그런대로 괜찮은 영화.
1 최지호  
  괜찮은 영화라는대는 동감합니다..

그런데 다른사건들에서 구멍뚫고 눈으로 직접 보는등에 행동은 왜했는지가 궁금하네요..

자꾸 제가 saw를 깎아내릴려구 안달난 사람처럼 그러네요,.,.

저도 재밌게본사람중 하나입니다.. -0-;;
1 neonike  
  솔직히 마취제는 좀 그렇지 않나요? 그게 복선이라고 수긍이 좀..
게다가 시간 정확히 맞춰 일어난다는건 좀 무리라고 보여지네요.
마취가 수면으로 이어지기때문에 마취가 풀린다고 다 일어나지는것도 아니죠.
제 경험상(?)은 그런데요. 그냥 꾹 참고 있었다가 나은듯. =.=;
1 장지하  
  쇠사슬을 묶고 있던 자물쇠를 총으로 쏴서 자물쇠를 풀은 후에 나올 수도 있었습니다. 쇠톱으로 자물쇠를 자를 수도있었구요

또하나 궁금한 것.
형사 2명이서 범인의 집을 털러갔을 때
어째서 다른 희생자가 범인의 집에있었을까요
범인은 자신의 집 특정 장소에 희생자를 가둬놓고 특정 조건을 내세우는게
범인의 범죄 특징인데...
만약 그 희생자가 조건을 만족시켜서 빠져나와 버리면 어떻게 하려고?
1 장지하  
  위의 CG 님 의견에
제프가 리모컨으로 전기충격을 줬다는 의견은 이해가 안가는군요
제프가 그 당시에 있었던 곳은 의사네 집이었고,
의사가 갇혀있던 곳은 상당히 먼 거리의 장소였을텐데
뇌종양아저씨가 같고있던 것은 리모컨키(자동차 시동시키는?) 였습니다.
그 정도면 아무리 해봤자 송수신이 100 M 를 못넘어갈텐데...
제프한테는 더 좋은것을 줬을까요?
1 최석원  
  너무 짜맞추는 거 아닙니까? ㅋㅋㅋ..
1 CG  
  neonike  // 일반 마취제가 아닙니다. 제가 왜복선이라했냐면 그 배가 갈리기 직전에 남자는 정신은 멀쩡하고 몸은 전혀 움직이지 못했죠.일반마취제면 당연히 잠이들죠.하지만 이건 영화상 다른 고든의 마취제입니다.영화에서도 이렇게 설명하고 있죠.

그 쇠사슬 굵기로 봐서 일반 총알은 흠집밖에 못냅니다.철갑탄이 아니고서는.또한 허름한 쇠톱은 약한데다 녹까지쓸어서 말그대로 인체일부만 자를수있지..전혀 쇠를 자를수 없는 것이죠.

그리고 그 리모콘 성능이 자동차키 수준인지는 영화 제작자만 알죠..또 현실적으로도 제프가 가진게 원거리에서도 가능한 전파송수신용 리모콘이라면 가능한 얘기죠.

 현실적으로 말이 안될수도 있지만 영화상 논리로는 아무 문제가 없죠. 아무튼 영화는 영화이기에..
1 조욱희  
  마취제 그것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마취제는 아닌듯...
의사와 사진사가 무슨일을 벌일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마취를 스스로 하고 누어있다는것은 억측인듯 싶네요... 쇠톱,, 써보셨나요 왼만한거는 다 자릅니다여담으로써 예전에 쇠톱으로 멀 훔쳐봐서 압니다 그거 꽤 쓸만합니다.. 다른거는 모르지만 총으로는 자물쇠 부실듯 보이구요.. 그정도로 치밀하게 준비하고 독한 뇌종양 아저씨로봐서는 충분히 누어있고도 남죠,,, 일어날때 힘들어하는거는 글쎄요 몇 시간동안 깨어있는 상태로 전혀움직이지 않고 일어나 보십시오 아마 누구든 그렇게 할겁니다.... 그리고 제가 전파쪽을 공부해서 아는데 그 철문 절대 전파로 뚫지 못합니다... 저주파면 멀리 못가고 분명 고주파 송신기로 햇을텐데 고주파면 철문 절대 못 뚫습니다 고주파는 표면으로 전파만 흐르게 되죠(스킨이페트라고 합니다) 그건 분명히 그 뇌종양 범인이 누른 겁니다.. 절대 그 가짜범인이 누를수 없습니다,, 그 송신기는 분명히 그 누어있는 범인이 누른겁니다.. 그래야 맞죠 그래야 독한 범인이죠 모든걸 계획하는 이상 씨쥐님에게 태클이였습니다
1 김근호  
  쇠톱으로 자물쇠 자르는게 가능하다고 하시는 분들 쇠톱으로 집에 있는 녹슨 열쇠를 한번 잘라 보세요
당기는 방향 약간만 틀어져도 쇠톱 그냥 부러집니다..
부러진거 가지고도 자르기는 가능하지만... 손 아파 뒤집니다 -_-ㅋ
1 CG  
  쇠톱이 제대로된 쇠톱이아니죠 ..그정도로 두꺼운 쇠사슬은 총알 튕겨냅니다. 일반 총알로는 철판 절대 못뚫습니다. 철갑탄이 괜히 있는게 아니죠.
그리고 전파는 철문을 통과할필요가 없습니다. 카메라가 설치 되있는 있는쪽은 벽이 뚫려잇죠.
그리고 마취제 얘기를 모르신다면 그건 영화를 제대로 안보신겁니다. 영화를 제대로 보시고 태클을 거시길..
1 CG  
  그리고 리모콘은 누워있는 범인이 눌렀을수도 있습니다. 그건 영화에 자세히 안나오기땜에 추측일분임..
1 조욱희  
  쇠톱 잘르기 기술입니다 ㅎㅎ 머든 요령이 없으면 힘들죠,.. 정말 그곳에서 나가고 싶은 생각이 있다면 아마도 자를 수 있을듯...  그리고 리모컨을 말하고 싶은데 다시 영화를 확인했는데 가짜범인이 잇는곳과 갇혀있는곳 상당한 거리 그 정도면 메가헤르쯔 기가 헤르쯔를 사용하는 송수신기가 필요합니다..그리고 갇혀잇는곳 지하고요.. 뚫기 힘듭니다 ㅋㅋ 핸드폰 사용하시지요
지하에서 안터집니다 삐삐 왠만해서는 안터지고요.. 전파가 어느 쪽에서 들어오든 그곳으로 전파가 가기에는 너무나 어렵다는 거죠.. 전 정말 뇌종양 아저씨가 마취제로 자신을 마취했다는 것은 믿을 수 가 없네요.. 그런 촉박한 상황에 자신을 마취하고 누어있는 범인 .. 말도 안데요 그 자물쇠 풀 수 도 있는데 그리고 그 열쇠가 욕조안에 잇따고도 말햇는데 ... 물론 없어졌지만 안 없어졌을 수 도 있었는데 그 안에서 편안히 마취라뇨.. 안데요 그건 감독만이 말할 수 잇습니다
1 CG  
  중요한건 고든이 그곳에서 핸드폰을 받는다는 거죠.전파가 안들어오는데 어떻게 받을까여??.그렇담 범인이 거기에  전파가 들어오는 장치를 따로 설치했단 얘기가 성립이 됩니다. 그게 아니라면 동싱[ 두가지오류가 생기게 됩니다......그리고...자물쇠가 풀리면 영화가 안됩니다. 감독은 그걸 안풀리게 어덯게든 막아야져 ㅎㅎ..
1 조욱희  
  ㅋㅋㅋ 아 핸드폰 그것이 있었군요 어쩃든 전 정말이지 그 놈이 마취하고 태연하게 엎어져 있다는게 ㅋㅋ 자물쇠 풀었어야 했어요 시체 홗인하다가 그 놈 죽이고 ㅋㅋ 나오고 그리고 끝나고 암튼 시체 일어날때 친구 얼굴 쳐다보며 놀랐네여 이 영화가 반전이 있다는 사실조차 몰르고 봤다면 정말이지 엄청났을꺼 같네요 반전영화는 반전이라는 것 조차도 몰르고 봐야 재미있는듯.. 암튼 씨쥐님 시간이 늦었습니다 얼룬 주무십시오ㅋ 오늘 영화보고서 쏘우에 관한글 다 읽어보고 있습니다 ㅋㅋ 속 시원하다 다 읽을 수 있어서 암튼 지하인데 다 되다니 핸폰회사와 스폰까지 맺었나 ㅋㅋㅋ
1 신민기  
  저기요 제가 영화를 제대로 안본건지 모르겠는데
질문 몇가지만 할께요.
1. 나중에 가짜범인이 진범에게 독으로 협받당하고 있는데
가짜범인이 병원으로 가서 그냥 치료할수도 있지 않았을까요?
2. 가짜범인이 방을 배치한후에 범인이 들어와 누워있었을텐데
가짜범인은 자기가 배치하지 않은 그 사람이 범인이란 것을
알았을 수도 있는데 모른다는 것은.. 결국 그방에 둘을 데려놓고
배치한사람이 할배가 아닐까 생각하는데.. 근데 그렇게 생각하면
어떻게 가짜범인이 컴퓨터로 관찰할 수 있는지가 설명이 잘 안돼고..
여하튼 머리 좀 아프네요
친구들이랑 병원에서 봐가지고 내용을 잘 못봤던거 같아요.
답변 & 지적 부탁드려요
3 정국영  
  쇠톱에 대해서 말이 많습니다. 하지만 오랜 경험으로 봤을때 두명분 자르고도 남습니다. 사람 뼈 자를 정도면 30분 아니 20분내로 열쇠 잘라집니다. 솔직히 그게 젤 짜증나던데..글구 영화에서 살인용의자한테 총 한방 쏘고 시작하면 될걸 항상 나 잡아바라, 못잡겠네 하다가 꼭 죽어요.극중에서 대니 글로버 복수심 넘치던데 ..글구 경찰서도 짤렸고.. 이것도 넘 짜증나..ㅡ.ㅡ
1 자유  
  어쨌든 사진기자 무조건 살수있다고 보는데 경찰이 100% 수사하러
의사집 갈거고 핸드폰 수사하다 보면 CSI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이미 발신된 통화내용 만으로도 위치를 추적해냅니다 -_- 경찰이
100% 글로 갈꺼고 문을 열어주겠죠. 치료도 해주구요 ..
1 장지하  
  왠지 알포인트 필인데요?
영화가 어딘지 모르게 어색할 때...
관객들이 커뮤니티에 모여서 이건 이렇다 저건 저렇다
나름대로 해석해가면서 서로 반박하고, 논쟁하고...
여튼 괜찮은 영화라는데는 변함 없습니다.
스포 제목에 쓴 시키 나쁜놈 -.ㅠ
1 thug+s  
  자꾸들 총알 하나 밖에 없는 총으로 쇠사슬을 쏘면 된다고 하시는데
총으로 쇠사슬 끊고?
그다음에 잠겨잇는 문은 어쩌라는것인지...?
왜들 그리 똑똑한척 하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