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3를 보고 4를 본 소감(네타있음)

영화감상평

스타워즈3를 보고 4를 본 소감(네타있음)

1 완뽀 11 2343 1
전 스타워즈 옛날에 나온 스타워즈는 못봤구 근래에 나온 1,2,3를 부터 보게 됐습니다.아나킨이 왜 로드베이더가 되고 로드베이더와 오비완의 관계 아나킨의 어린시절 등
그런 내용을 알고서 4를 보니 정말 잼있더군요.4 처음에 봤을때는 촌스러움감도 있었지만 영화의 몰입도는 정말 좋았구 특히 마지막 우주전쟁신도 박진감이 넘쳤습니다.특히 마지막 우주전쟁신은 아들과 아버지의 싸움 이더군요.
만약 제가 1,2,3를 안보구 4먼저 봤으면은 베이더가 아버지구 루크가 아들이였다는 사실을 모르고 봤을테지만 전편의 스토리와 연계되는 재미가 상당하더군요
스토리도 너무 좋았구.지금 에피소드5도 구했는데 정말 기대되네요.
갠적인 생각이지만 4를 리메이크식으로 해가지고 화려한 그래픽으로 다시 만들어서 나왓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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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Comments
1 흰호랭이  
  재미있습니다.

다스베이더의 카리스마가 상당하죠.
1 윤중원  
  저도 정말정말 456 리메이크 했으면 하지만

만약 한다면 456편 다해야되고 시간과 돈도 꽤 들텐데..

루카스 감독의 수명이 리메이크하다 끝날지도 모르겠다는....생각이...
1 차봉준  
  에피소드 5가 가장 인물간의 갈등과 심리적 묘사가 뛰어난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스타워즈 시리즈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이죠.
1 visualworx  
  로드 베이더 -ㄴ-... 다스베이더죵.. 로드 다스베이더라고 불러도 어색함..

4,5,6 리메이크는 이미 했습니다. 게다가 7,8,9도 몬만들겠다고 했는데 4,5,6 리메이크를 또할까요? -ㄴ- 전작들도 상당한 수준들인데 말이죵
1 visualworx  
  비쥬얼 적인 측면은 에피소드 3가 가장 난거 같고.. 시나리오 측면에서는 5가 제일 재밌었던 기억..
1 완뽀  
  3편에서 아나킨이 얼굴 화상입구 수술하고 가면쓰고 일어날때 그 의장이
'로드베이더 내말이 들리나' 이러던데
5 정진욱  
  '로드베이더'라는 명칭은 제국군 졸개들이 베이더를 지칭할때 부르죠. 반대로 제국황제가 베이더를 지칭할땐 그냥 '베이더'라고도 부름.
1 김석환  
  4,5,6편 리메이크 안했습니다 예전에 에디션이라고해서 cg보강판이 나온적은 있죠 들리는 소문에는 7,8,9편을 감독을 바꿔서라도 만들자는 스타워즈팬들이 상당수라고 하더군요 4,5,6편도 새로만들자는 소리도 나오고 있구요 하지만 감독이더 이상안만든다고 했으니 모르는 일이죠
1 가브  
  제다이한테 레이저총을 쏴서 죽음을 자초하는 드로이드들.. 그냥 M16들고 화망사격하면 반사도 못하고.. 쉽게 죽을텐데.. -_-
1 000  
  에피소드4에서 오비완과 다스베이더 재대결을 보면
에피소드3에서 복수심에 가득찬 아나킨의 모습을 찾아볼수가 없더군요.
라이트세이버 대결중에 대화내용도 에피소드3와의 연결이 너무 가벼워요.
과연 저게 그렇게 분노에 찬 아나킨의 모습인지..아니면 세월이 약이라서  과거를 대충 다 잊어먹었는지..
1 최홍이  
  Lord 은 반지의 제왕(Lord of the rings) 그 Lord와 같은뜻이에요...
주인님, 제왕, 왕, 군주 등등으로 쓰여지고있습니다.

로드 베이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