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간에는 고하가 없기에 저희라고 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라고 하시는 것이 옳습니다. // 저는 1편을 dvd로 보고 2편은 화질이 별로인 파일로 봐서 그런지 1편을 더 실감나게 봤습니다. 2편은 마지막에 언니가 갑자기 쌈질을 잘하는 바람에 싱겁게 끝났습니다. 막상 나온 늑대 형도 어째 약골이어서 안타까웠고요. 시종일관 눈을 뗄 수 없게 만든 것은 그 언니의 몸매가 아니었던가 싶습니다. 뱀파이어 영화로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와 황새1편 다음으로 재미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