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 스케이드 .. 멋진 각본과 스타일의 조화(스포조금)
이영화의 매력은 이어지는 개성있는 캐릭터들의 등장과.. 시간과 맞물리는
정확한 타이밍도 좋았고 .. 그 캐릭터를 이끌어가는 이음새가 무척 좋았습니다.
치열한 연출력으로 이끌어가는 매력이 느껴지더군요. 2시간 동안
카메라는 현란하게 돌아가고..
단지.. 가이 리치 냄새가 상당히 느껴집니다. 그러나 가이리치 보다 과잉연출은
아니라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영화에서 가장 충격적인 씬은... 그 유괴범들 입니다.
그 어느 공포영화보다 소름끼치고 무서웠습니다.. 역겹기도 하고...
이감독.. 호러 영화를 만들어도 잘만들것 같습니다.
조사해보니 " 웨인 크라머" 감독은 마인드 헌터의 각본을 썻던 감독이군요
다음 작품이 너무 기대 되는군요. ^^
정확한 타이밍도 좋았고 .. 그 캐릭터를 이끌어가는 이음새가 무척 좋았습니다.
치열한 연출력으로 이끌어가는 매력이 느껴지더군요. 2시간 동안
카메라는 현란하게 돌아가고..
단지.. 가이 리치 냄새가 상당히 느껴집니다. 그러나 가이리치 보다 과잉연출은
아니라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영화에서 가장 충격적인 씬은... 그 유괴범들 입니다.
그 어느 공포영화보다 소름끼치고 무서웠습니다.. 역겹기도 하고...
이감독.. 호러 영화를 만들어도 잘만들것 같습니다.
조사해보니 " 웨인 크라머" 감독은 마인드 헌터의 각본을 썻던 감독이군요
다음 작품이 너무 기대 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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