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타빌호러
![](https://cineaste.co.kr/data/file/co_movie_sen/59e41844_data2Fspeak2Famity.jpg)
한국제 아마타빌 호러,
전형적인 미국 귀신 영화인가?!-아니다
전형적인 미국 살인마 영화인가?!-아니다
설마 부기맨 같은?!-so,so,
부기맨을 좋아했던?! 사람이라면, 충분히 좋아할만한 영화가
'The AmityVille Horror 이다. 분위기가 흡사하고, 집에 나오는
귀신들의 모습도 약간 닮았다. 하지만 더 강렬하고, 더 파워플하면서 reasonable한 귀신들이 사람을 조종해서, 이뤄지는 살인이라고 보면 심플하겠다. 다시말해, 살인마+귀신의 혼합이라고 보면 적당하지 않을까?!
소재도 좋고, 원작을 다시 리메이크 한 영화라 그런지, 색체감도 있고, 그러나 한가지 부족한점은, 러닝타임이었다.
마치 영화 'Forgotten'이나 레이첼마카담의 'RedEye'처럼, 소재도 참신하고, 관객흡수력도 대박이었지만, 그럴싸한, 전체적 틀이 부실했다. 그것만 갖췄더라면, 최고의 공포영화가 되었지 않았을까?!
어쩄거나, 어두운 색체만을 사용하여, 관객들의 동의를 얻어내려고 했던 '분홍신' 보다는 몇배 나은 공포영화였다.
89분의 짧지만 어느정도 강한 공포감을 원하신다면, 한번쯤..
-www.cyworld.co.kr/19870330-
전형적인 미국 귀신 영화인가?!-아니다
전형적인 미국 살인마 영화인가?!-아니다
설마 부기맨 같은?!-so,so,
부기맨을 좋아했던?! 사람이라면, 충분히 좋아할만한 영화가
'The AmityVille Horror 이다. 분위기가 흡사하고, 집에 나오는
귀신들의 모습도 약간 닮았다. 하지만 더 강렬하고, 더 파워플하면서 reasonable한 귀신들이 사람을 조종해서, 이뤄지는 살인이라고 보면 심플하겠다. 다시말해, 살인마+귀신의 혼합이라고 보면 적당하지 않을까?!
소재도 좋고, 원작을 다시 리메이크 한 영화라 그런지, 색체감도 있고, 그러나 한가지 부족한점은, 러닝타임이었다.
마치 영화 'Forgotten'이나 레이첼마카담의 'RedEye'처럼, 소재도 참신하고, 관객흡수력도 대박이었지만, 그럴싸한, 전체적 틀이 부실했다. 그것만 갖췄더라면, 최고의 공포영화가 되었지 않았을까?!
어쩄거나, 어두운 색체만을 사용하여, 관객들의 동의를 얻어내려고 했던 '분홍신' 보다는 몇배 나은 공포영화였다.
89분의 짧지만 어느정도 강한 공포감을 원하신다면, 한번쯤..
-www.cyworld.co.kr/198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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