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절정 하이테크 디지털 시스템으로 무장된 슈트를 입은 아이언맨을 보고 왔습니다.

천재적인 무기개발자의 양심선언 후 개과천선 영화로써....무난한 스토리와 재미를 선사합니다.

다른 영웅들과는 다르게...특수한 능력은 없지만................

조금 있다면..매우 똑똑하다는 것과 가정환경이 부유했다는 것정도...??..쿨럭..

주인공이 그저 죽지않을려고 살다보니..영웅이 되버리는 아이언맨은..

모든이를 과학자가 되고싶어 할 것 같은 꿈과 희망을 주는 기분 좋은 영화였던것 같습니다.

영웅영화중 영웅탄생되는 과정이 제일 매력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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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면서 저는 한탄했습니다. 미국에는 수많은 영웅들과 3차원괴물도 해치우는 미군 있고..

일본은 건담등 수많은 로봇과과 초사이아인 가족들,공안9과등이 지키는데.....

우리나라는 언제까지 태권v가 지켜줄런지......조폭이 지킬려나...??

우리 나라도..쫌 상상력이 멋진 영화좀 만들어봤음 좋겠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