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주일전 "사토라레"를 봤습니다..
일본어에 아직 미숙해서 자막이 나오고서야 보게되었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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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가 이런생각을 해봤을껍니다.
내가 저 사람의 마음을 알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영화 " What women want" 처럼 말이져..
허나 자신이 "사념파" 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그리 좋지만은 아닐까 생각해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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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라레인 주인공으로 이어나가는 내용

사토라레는 사람의 마음이 다른사람에게도 들리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사념파...아이큐 180 이상의 과히 천재라 말할수 있겠쪄
주인공은 천재의사이지만 수술을 못하는...
천재라 할 수 있지만 자기 속마음을 환자에게나 보호자 한테 들키면
병원으로써는 차질이 생기기 떄문이져.

내용은 대충 이렇구여..

끝부분은 정말 가슴 찌릿한 감동이 일어나네여...

일본 문화를 마니 접해봤지만 여태까지 본 영화.드라마 와는 너무 다른

감동이 있는 영화였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꼭!! 보세여..

메신저 같은 코믹하지도 않고 배틀로얄같이 엽기적이지 않지만
기쿠지로의 여름같은 잔잔한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