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버필드 무슨 미국판 괴물이냐? 차라리 한국판 괴물이 낫다
쥑일코오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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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5 01:05
한마디로 광고보고 낚였다
뭔가를 기대한다면 기대하지 않는게 좋다.
처음에는 게임을 하는듯한 느낌이 들지만 그도 잠시뿐 짜증과 눈의 피로가 밀려온다.
긴장감없다.
눈요기 없다.
현장에 있는 사람이라는 느낌이 들도록 만든거 같지만 몰입이 되지 않는다.
런닝 타임도 짧고 스토리도 특별나지 않고 정말 별루다
끝까지 본후 이게 뭐야!! 낚였다!! 이런 말들이 절로 튀어나오게 하는 영화이다.
심히 비추 날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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