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늘 오아시스를 봤는데,영화내용에서는 그다지 가슴에 와 닿지 않더군요.....
그냥 우리나라에 장애인에 대한 시설이 더욱 발전돼었으면 하는 안타까움.........
그런데 이 영화에서 문소리와 설경구의 연기력에 만점을줍니다...........
설경구 특이의 걸음거리.....리열한 표정연기..........정말 한국의 이만한 연기를 몃명이나 됄까요?
개인적으로 파이란을 보고 최민식의 연기의 감탄했었는데,오아시스를 보고나니,설경구 특유의 연기가 잇는것 같습니다.......^^공공의 적에서도 설경구는 진짜 연기 잘하는 배우인것같습니다...........
그리구 문소리란 배우............첨봤는데 얼굴로만 승부하는 영화배우 사이에서 연기로 도전을 햇다고 헤야할까?전 이사람이 정말 장애인이거나,예전에 장애인 이지않고서야 어떻게 저런 연기가 나올수 있는지 신기 하도군요............세계가 인정한 신인상 답습니다...........
영화는 좀 어두웠는지만.......배우들의 연기가 넘 겁이나서 감탄만 할따름이엇습니다.........
이런 배우들을 보면 한국영화가 그리 어둡지만은 않은것 같습니다............담에 최민식과 설경구가 같은영화에서 연기에 면모를 보여줬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