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을 보여드립니다(우먼 온 탑)을 보신분..??

영화감상평

맛을 보여드립니다(우먼 온 탑)을 보신분..??

1 김기빈 7 2868 2
음..전 진짜 재미 있게 본 영화인데...
감상평이 하나두 안나왔네요..
전 재미있게 봤어요..
재미 없을꺼..같은거였지만..아는 사람의 추천으로 보게됬져..
브라질 영화라..흥미도 가지않구...좀 짜증날꺼라 생각했는데..
브라질..노래 맞나..? 아무튼 거기에 나오는 노래도 감미롭고.,.진짜 좋네요..
그리고..중요한건...여자 주인공 넘 예뻐요..^^
느낀점...예쁜여자는 뭘해도 예쁘다..^^
넝담이구요...
동화같은 스토리에...재미있게..아주 잘 만들어진거 같아요...
안보신들한테..강추 입니다..
재미 없다구 하시는 분들도 계실지는 모르겠지만..저는 재미있게 봤습니다../
사람마다..취향이 다르지만..(저두 이런..종류의 영화 좋아하는 펴은 아니에요..--;;)
근데..진짜 한번 볼만한 영화네요..
내용은 간단하지만..여기서 써버리면..보는 맛이 좀 사라지겠져..?
제목이 맛을 보여드립니다 인뎅..ㅋㅋㅋ
그럼 허접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

출연 
 
1.  대답없는 하느님 (Sin Noticias De Dios / No News From God / Without News Of God) 2002년 스페인
2.  바닐라 스카이 (Vanilla Sky) 2001년 미국
3.  블로우 (Blow) 2001년 미국
4.  코렐리의 만돌린 (Captain Corelli's Mandolin) 2001년 영국/미국/프랑스
5.  올 더 프리티 호시즈 (All The Pretty Horses) 2000년 미국
6.  내 어머니의 모든 것 (Todo Sobre Mi Madre / All About My Mother) 1999년 프랑스/스페인
7.  맛을 보여드립니다 (Woman On Top) 1999년 미국
8.  네이키드 마야 (Volaverunt / Volaverunt) 1999년 프랑스/스페인
9.  맨 위드 레인 (Twice Upon A Yesterday / The Man With Rain In His Shoes) 1998년 영국/스페인/프랑스
10.  하이 로 컨츄리 (The Hi-Lo Country) 1998년 미국
11.  천사의 대화 (Talk Of Angels) 1998년 미국
12.  꿈 속의 여인 (La Nina De Tus Ojos / The Girl Of Your Dreams) 1998년 스페인
13.  오픈 유어 아이즈 (Abre Los Ojos / Open Your Eyes) 1997년 스페인
14.  라이브 플래쉬 (Carne Tremula / Live Flesh) 1997년 프랑스/스페인
15.  우정 아닌 사랑 (Mas Que Amor, Frenesi / Not Love, Just Frenzy) 1996년 스페인
16.  신의 연인 (Per Amore, Solo Per Amore / For Love, Only For Love) 1993년 이탈리아
17.  프레임드 (Framed) 1993년 영국 (TV)
18.  저항 (La Ribelle / The Rebel) 1993년 이탈리아
19.  아름다운 시절 (Belle Epoque / The Age Of Beauty) 1992년 스페인/포르투칼/프랑스
20.  하몽 하몽 (Jamon Jamon) 1992년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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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1 오와와  
거기 주인공이 요번 바닐라스카이 여주인공이죠...
1 신모철  
저도 그영화 잼있게 밨죠 ^^;; 어쩌편 한편의 동화같은영화 ^^* 강추입니다 ;;
G 여운진  
그여자 떠나오나염 바닐라스카이에도+_+ 코넬린의만돌린에도 나왔눈뎀..
 
1 김기빈  
ㅎㅎ..저두 잼있게 봐서..올린건데..^_______^*
 바닐라 스카이에두 나오다니...역쉬...그 여자 넘 예뻐..^^ 바닐라 스카이두 봐야겠네...^^
1 윤성호  
배우 이름이 페넬로페 크루즈죠
 원작 오픈 유어 아이즈 얘긴 빼 놓으셧네여 ㅎㅎ
1 이기현  
걸스온탑하고는 다른건가염?
 
1 배병훈  
솔직히 영화는 간단히 시간 때우기로 보시면 될것 같네요.페넬로페 크루즈가 연기를 잘하는것도 아니고,영화 구성력도 많이 떨어 지더군요.하지만 저역시 좀 웃으면서 봤습니다.이 영화에서 중요한건 영화 보다도, 브라질 음악에 관심있으신 분들이라면 한번쯤 들어봤을 , 빠울리뉴 모스까(Paulinho Moska)의 음악이죠.영화는 허접하다는 인상을 지울수가 없지만 영화 음악만큼은 최고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