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탕] 아직도 '옹박'을 않보셨습니까?
대부분의 네티즌들과 마찬가지로
이미 오래전부터 지저분한 경로(?) 를 통해서
옹박을 본건 사실입니다만
이번기회에 친구 데리고 옹박을
극장에서 다시 보게 됐습니다..
사람들 모두와 제친구가 입이 딱 벌어지더군요..
역시 이소룡 이후로 최고의 액션이라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닌듯 싶군요..
주인공의 실력도 실력이지만
얻어 터지는 역활의 상대배우(스턴트)도
상당한 고수라는거 같습니다..
맞는것도 요령있게 잘 맞아야 다치지않고
무사히 촬영을 끝낼수가 있거든요..
그리고 '옹박'이란것은 주인공의 고향인 마을을 지켜주는
수호신같은 매개체의 불상으로 보이지만은
자세히보면 주인공 자신을 뜻하는 소재같습니다..
주인공같이 강인한 청년이야말로 실제 마을을 지켜줄수 있으니까요..
글구 일밤코너중 대단한 도전에 토니쟈 특별출연한것도 봤는데
영화의 주요 액션장면을 즉석에서
아무 무리없이 제현해 보이더군요..
와이어나 대역이나 CG 같은걸
아예 비웃기라도 하듯~
이런 인간적인 액션을 우리는 그동안
목말라있지 않았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밑에 영상은 이소룡 사부와 토니쟈(옹박)의 한판 맞장뜨는 장면
VS 클릭
이미 오래전부터 지저분한 경로(?) 를 통해서
옹박을 본건 사실입니다만
이번기회에 친구 데리고 옹박을
극장에서 다시 보게 됐습니다..
사람들 모두와 제친구가 입이 딱 벌어지더군요..
역시 이소룡 이후로 최고의 액션이라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닌듯 싶군요..
주인공의 실력도 실력이지만
얻어 터지는 역활의 상대배우(스턴트)도
상당한 고수라는거 같습니다..
맞는것도 요령있게 잘 맞아야 다치지않고
무사히 촬영을 끝낼수가 있거든요..
그리고 '옹박'이란것은 주인공의 고향인 마을을 지켜주는
수호신같은 매개체의 불상으로 보이지만은
자세히보면 주인공 자신을 뜻하는 소재같습니다..
주인공같이 강인한 청년이야말로 실제 마을을 지켜줄수 있으니까요..
글구 일밤코너중 대단한 도전에 토니쟈 특별출연한것도 봤는데
영화의 주요 액션장면을 즉석에서
아무 무리없이 제현해 보이더군요..
와이어나 대역이나 CG 같은걸
아예 비웃기라도 하듯~
이런 인간적인 액션을 우리는 그동안
목말라있지 않았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밑에 영상은 이소룡 사부와 토니쟈(옹박)의 한판 맞장뜨는 장면
VS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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