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 데인지 (Arachnid) 를 보고...
이 영화를 느낀대로 말하자면 "시간이 많다면 보라!" 입니다.
아무것두 모르는 상태에서 봤는데 그래도 인내심을 가지고 마지막까지 봤습니다.
그리고 탐색기를 열고 바로 삭제를 했죠. 이런 종류의 영화가 하드에 있다는 자체가 컴퓨터에 미안할 정도로...^^;;
적극 비 추천 입니다. 초반에는 그를듯 하게 나가더니 점점 B 급인지 C 급인지...
에일리언 같은 스타일인데 거미 기어가는거 보면 꼭 장난감 굴러가는 것 같더군요.
정말 눈이 피곤한 영화 입니다.
아무것두 모르는 상태에서 봤는데 그래도 인내심을 가지고 마지막까지 봤습니다.
그리고 탐색기를 열고 바로 삭제를 했죠. 이런 종류의 영화가 하드에 있다는 자체가 컴퓨터에 미안할 정도로...^^;;
적극 비 추천 입니다. 초반에는 그를듯 하게 나가더니 점점 B 급인지 C 급인지...
에일리언 같은 스타일인데 거미 기어가는거 보면 꼭 장난감 굴러가는 것 같더군요.
정말 눈이 피곤한 영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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