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파이널 판타지나 아바론을 연상시키는 광대한 그래픽이 주를 이루는 영화입니다.
프랑스 만화가가 만든 작품이라고 하는데 글쎄요..왠지 흥행할거 같다는 생각은 안드는군요..
워낙 이런 류의 영화가 망해가다보니..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론 실사와 그래픽의 조합은 나름대로 자본을 많이 들였다고 생각은 듭니다만 저같이 영화의 무지한 사람으로써는 이런 류의 영화는 와닿지는 않네요.
너무 광대한 이야기를 늘여놓고는 서둘러서 조합한다고 해야하나..별 연관성이 없어도 될것을 너무 조합한 느낌이 드네요..

재패니메이션같은 영상과 실사의 조합을 한번 보시고 싶으시면 시간을 내어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그래도 이렇게 돈 많이 들였을거 같은 영화는 조금씩은 볼만한 장면들이 있으니까요..^^; 므흣한것도 약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