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t in Translation 보고싶다는 생각이 막연히 들었던 영화

영화감상평

Lost in Translation 보고싶다는 생각이 막연히 들었던 영화

1 박상현 2 1823 0
이 영화 예고편 보고, 뭔가 막연히..보고싶다..그런 생각이 드는

영화였던것 같아요. 뭐 자세한 캐릭터 성격이나 내용을 빼고라도

걍, 왠지 분위기가 맘에 드는것 같아요. 자연스럽고, 매력도 있는것 같구요

음악도 좋더라구요

반쯤 봤는데^^.

근데 빌머레이 랑 스칼렛이 노래부르는 장면이 나오잖아요.
근데 그게 무슨 노래예요? 팝 제목이 뭔지 알려주세요. 왠지 여운이 남는
음악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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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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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보고 난후 생각해보면 그다지 재밌다는 생각은 들지 않지만
시작부터 끝까지 보게 만드는 뭔가의 매력은 있더군요.
1 장유석  
  스칼렛이 부른 노래: pretenders - brass in pocket
빌 머레이가 부른 노래:  Roxy Music - More Than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