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마이셀프 그리구 아이린..게다가 비추
음..우선..짐캐리꺼구요. 음..여기서 잼다구 추천하시는분이 몇분 있길래 겨우 구해서 봐떠니..헐~ 유치뽕짝에 허접스토리의 칙칙이 영화더군요. 참고로 전 무쟈게 대중적인 성향을 가지구 있는데 너무너무 유치뽕짝이어떠요. 캐리여~ 에이스벤츄라의 신화는 어디갔는가~~ 갠적으로캐리를 넘 좋아하지만 이영화만큼은 정말 비추천임다.
9 Comments
..아 아이린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큰 실례를 범했군요. 어디까지가 제 하찮은 소견이구요..저는 너무 유치하게 느꼈다는 거구요.. 어느면에서냐면은.. 이중인격의 모습을 모일때라든지..그냥 웃기려했던 부분들이 마니 유치하게 느껴졌어요. 그리구 머랄까..내용전개가 스무스하지 못했던거 같아요.. 브릿짓존스의 일기같은경우 같은 르네젤웨거라는 배우가 나오는데 너무 흐름이 스무스하고 젤웨거의 매력을 너무도 잘 표현한거 같아 넘 즐겁게 보았거든요..그거보구 아이린두 힘들게 구해서 본건데..너무 젤웨거의 매력을 묻어버린게 아닌가..머 허접감상이니 너무 노여워들마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