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제 노모가 올해 94세인데, 제가 늘 이런말을 한답니다 건강은 본인 스스로 지켜야 한다고. . . 남편도 마누라도 자식도 건강을 지켜주지를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몸이 아파 시골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공기는 좋으나 혼자 생활을 하다 보니 모든걸 혼자 해결을 해야 하다보니 몸은 항상 피곤하답니다 피곤에 지치고 날씨는 덥고 요즘은 의자에 앉아서 초저녁에 티비보다가 그대로 잠들어 아침이 되는날이 많아졌어요 그러나 건강을 위해서 주말이면 산행은 꼭 다녀 온답니다 걷다보면 힘이 더 생긴답니다.
요즘 서버 교체하느라 무리 하시지는 않았는지요
저도 젊었을 때 아둥 바둥 살았답니다. 분당에 졸부 친구가 있었는데 그친구 암으로 투병생활 하다 죽었는데 돈이 아무리 많으면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저렇게 친구도 몰라보고 허무하게 갈것을 . . . 그때부터 나도 심경의 변화가 생겼답니다 그러나 그것도 먹고 사는 문제이다 보니 생각되로 되지 안더군요 무리하다 지금은 시골에서 혼자 살고 있답니다.
몇마디 주절 거려 봤습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항상 건강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생활이 되시길 바람니다.
저 같은 경운 설령 산삼이 옆에 있든 그냥 들풀이니 할 텐데.. -,.ㅡv
요즘 서버 교체하느라 무리 하시지는 않았는지요
저도 젊었을 때 아둥 바둥 살았답니다. 분당에 졸부 친구가 있었는데 그친구 암으로 투병생활 하다 죽었는데 돈이 아무리 많으면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저렇게 친구도 몰라보고 허무하게 갈것을 . . . 그때부터 나도 심경의 변화가 생겼답니다 그러나 그것도 먹고 사는 문제이다 보니 생각되로 되지 안더군요 무리하다 지금은 시골에서 혼자 살고 있답니다.
몇마디 주절 거려 봤습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항상 건강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생활이 되시길 바람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