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 이게 모두 산삼 이라면. . .

자유갤러리

야생, 이게 모두 산삼 이라면. . .

5 옹골찬 12 302


 잔대를 캐왔어요. 야생 잔대를 정말 보기 힘든데, 가까운 야산에 이렇게 밭을 이루고 있다니. . . 잔대는 사삼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지역에 따라 딱주라고 부르기도 하더군요. 사포닌이 많고, 해독에 탁월 하다고 하더군요. 


 82ef075367d440a2e028ad832a57eb81_1686597229_7194.jpg

82ef075367d440a2e028ad832a57eb81_1686597236_7808.jpg

82ef075367d440a2e028ad832a57eb81_1686597243_8599.jpg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Comments

S 푸른강산하
생김샌 더덕과 많이 닮았네요.
저 같은 경운 설령 산삼이 옆에 있든 그냥 들풀이니 할 텐데.. -,.ㅡv
5 옹골찬
더덕보다 더 스펀지 같답니다 감사합니다
20 zzang76
저것이 산삼이군요
5 옹골찬
오래된 잔대는 약성이 더 좋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37 하늘사탕
심마니 아니고능 정말 분별 하기 어렵겠습니다
5 옹골찬
잔대도 여러종류가 있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16 블랑코
5 옹골찬
감사합니다
M 再會
제가 요즘 몸이 아파요.. ㅎㅎ ^^
5 옹골찬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제 노모가 올해 94세인데, 제가 늘 이런말을 한답니다 건강은 본인 스스로 지켜야 한다고. . . 남편도 마누라도 자식도 건강을 지켜주지를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몸이 아파 시골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공기는 좋으나 혼자 생활을 하다 보니 모든걸 혼자 해결을 해야 하다보니 몸은 항상 피곤하답니다 피곤에 지치고 날씨는 덥고 요즘은 의자에 앉아서 초저녁에 티비보다가 그대로 잠들어 아침이 되는날이 많아졌어요 그러나 건강을 위해서 주말이면 산행은 꼭 다녀 온답니다 걷다보면 힘이 더 생긴답니다.

 요즘 서버 교체하느라 무리 하시지는 않았는지요
 저도 젊었을 때 아둥 바둥 살았답니다. 분당에 졸부 친구가 있었는데 그친구 암으로 투병생활 하다 죽었는데 돈이 아무리 많으면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저렇게 친구도 몰라보고 허무하게 갈것을 . . . 그때부터 나도 심경의 변화가 생겼답니다 그러나 그것도 먹고 사는 문제이다 보니 생각되로 되지 안더군요 무리하다 지금은 시골에서 혼자 살고 있답니다.

 몇마디 주절 거려 봤습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항상 건강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생활이 되시길 바람니다.

 감사합니다
34 금과옥
군락을 이루고 있네요~ ㅎㅎ
5 옹골찬
이걸 발견하고 깜놀 했답니다 깊은 산도 아니고 집뒤에 야산에 밭을 이루고 있으니 . .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