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 바로 앞 개천에 서식하는 왜가리입니다.
눈에서 사냥꾼의 살기가 느껴지는...
누가 개천가에 늑대거북도 풀어놨다고 함부로 들어가지 말라는 안내문도 붙었는데
제발 아무 생물이나 방생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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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가 너무 빨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