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멈춤틈을 타서 가족들과 외식나들이를 갔다왔습니다.
비가 온 뒤라 수 위가 상당히 불어났네요.
이 집이 팔당에서 유명맛집이라고 해서 왔는데 일단 뷰가 좋은 창가에서 먹게되서 좋았네요.
근데 장어나 문어같은것도 먹는 중에 몸에 이렇게까지 열이 안올랐는데 가족들 전부 열올라서
덥다고...우리 집안 몸엔 메기, 빠가사리가 맞나 봅니다.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 커뮤니티인기글 +23 2일전 유튜버 복원왕이 컬러로 복원한 조선시대 기생 사진들 +20 1일전 전세계약시 꼭 반드시 확인해야 할 문구 +21 3일전 뒤를 조심해야겠습니다 +10 2일전 오늘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대표 기자회견.... 넋두리... +24 16시간전 합의금 장사 업자들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2 2일전 1899-0127은 스팸입니다 Previous Next
아무튼 빠가사리 등 잡어 매운탕이 최곱니다.^^*
여러 민물고기를 한번에 끓여낸 매운탕.. ^^~ 최고입니다~~~
복분자가 술술 들어가요 ㅎㅎ~
그런데 물빛까지 녹색입니다. 혹시, 녹조는 아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