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차니즘이 중증이어서 동네에서 벗어나지를 못하네요.
말과 글을 바룸이 세상을 바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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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도로가에 주차하는 차량들이 점점 늘어나는 기분입니다.
때문에 골목길에서 과속하는 차량을 두 번 봤습니다.
귀찮다고 하면서 교내를 두루 다니시네요.
좋습니다.
저는 환한 대낮보다는 해 질 녘의 으스름한 분위기에 마음이 갑니다.
정겹습니다.
김밥집이 확 띕니다~
아!~~~ 김밥 먹고 싶다.. ~ ^^~
운치도 있고 사진 질감도 너무 좋고 그리고 거리풍경모습이 너무 아름답게 보입니다
설마 뽀샵(?)을 약간..??? ㅋ 죄송합니다 농담입니다
마지막 사진 정말 멋지네요
사진 질감이 너무 좋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