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달에 방문하고 5개월만에 다시 찾은 철원........ 좋아요~ *^^*~
당일치기로 행복한 마음의 치유(힐링) 많이많이 하고 왔어요~
맛 난 것도 많이많이 먹고,,,,,,,,,, 아주 끝내주는 하루였어요~
승일교에 있는 폭포는 얼어 있는 모습이 환상 이었어요~
봄이 찾아온 날씨 였습니다.... 햇님이 들어왔다가,,, 미세먼지가 찾아오면 나갔다가..,
들락날락 했어요~
고속도로가 철원까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도 잠시 해봤어요~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시작해 보는게 어떨까요...!!!
풍경이 시원합니다. 동시에 내 마음도 ...
고생하셨습니다. ^^
저도 가슴이 "뻥"~"뻥"~"뻥"~ 통쾌, 상쾌하게 콧구멍까지 뚫린 날 이었습니다 ^^~
이러한 즐거운 여행은 보는 이 마저 묘한 행복감을 느끼게 합니다.^^*
얼마나 행복한지.. 세삼 느껴본 하루였어요
부교를 놓아서 잘 다닐 수 있게 했네요.
한 번 가봐야겠네요.
사진 정말 너무 너무 멋지네요!
따뜻한 봄이 되면 꼭 가보고 싶습니다.
돌아오는 주말에는 완도쪽으로 가볼 생각입니다
삭막한 둣 멋있네요...
철원. 멀지만 다음에 꼭 한번 가 봐야 겠습니다.
그저 열심히 누루기만 할 뿐이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