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에 있는 율곡 습지를 다녀왔습니다.
철책선과 붙어있습니다.
겨울이라 썰렁한 느낌이 듭니다.
가을에는 코스모스 축제를 하는데 멋집니다.
부모와 아이들이 썰매를 타는 모습도 보기가 좋았습니다.
옆 동네에서 한가로이 먹이를 먹는 오리 떼도 찍었습니다.(멀리서 찍으니 흐리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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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물이 많아지긴 했어도 이렇게 보니 좋네요.
어릴적에 썰매를 직접 만들어서 논에서 재미 있게 타고 놀던 기억이 새록새록 스쳐지나가고 있습니다~ *^^*~
썰매 타는 모습을 보니 어릴 때 생각이 나서 올렸습니다.
지금은 겨울이라 그런지 썰렁한 느낌이 많이 드실 것입니다.
서로 정보를 공유하는 차원에서 소개합니다.
좋네요
항상 좋은 글 좋은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