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그리브스라는 유명한 장군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진 박물관을 소개합니다.
미군이 주둔했을 때 볼링장을 개조했다고 합니다.
전쟁 당시에 방문했던 가수, 배우들의 사진, 식량 등이 사진으로나마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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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사가 자세히 설명을 해줍니다.
그런데 해설사가 저보다 나이가 더 이러더군요.
그분이 설명을 하는데 글쎄요...
나름대로 잘 들었지요.
지금도 그 맛을 못잊어서 가끔 옥수수 빵을 먹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