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고지 전적비 바로 앞 작은 수로에서 낚시를 하던 중에 둘러보았습니다.
역사를 상기하면서 불러보았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인지 인적이 아주 드물어서 안타까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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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들의 희생으로 이렇게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잠자리가 아직도 날고 있네요~ ㅎ
저희가 존재하고 있는 이유죠..
저는 안 보이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