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뜨거워서 그늘만 찾아 다닙니다.
햇볕 받으며 산책해도 선선한 날이 얼른 오면 좋겠네요.
이번 여름은 유독 힘들어서 거의 걷지를 않았습니다.
말과 글을 바룸이 세상을 바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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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과 맞다은 골목 끝과 그늘진 그림자와 물기에 젖어 약간 파릇파릇한 이끼가
사람마음을 정겹게 만들어주네요
늘상 보던 그런 골목길인데 작품같은 사진을 찍어 올려주셔서 새롭게 보이네요
영화의 한 장면 같습니다^^
영화 촬영감독하셔도 될듯요 ㅎ
요즘은 애들 보기 힘드네요.
사람 한 명이 겨우 지날 법한...
차가 주차할 수 있을 정도면 넓은 골목 아닌가요? ㅋㅋㅋ
저 어릴 때는 연탄 리어카가 들어갈 수 없어 지게로 배달하던 그런 골목이죠 ㅎㅎㅎㅎ
그나저나 요즘 승용차들은 너무 커지는 느낌입니다.
SUV들은 차폭이 2미터네요.
지금 한창 공사 중입니다.
짝! 짝! 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