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가 족발을 사와서 점심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 커뮤니티인기글 +22 2일전 전세계약시 꼭 반드시 확인해야 할 문구 +27 1일전 합의금 장사 업자들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3 1일전 아내가 유방암 진단 받자 남편이 한 말 +11 2일전 오늘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대표 기자회견.... 넋두리... +12 17시간전 씨네스트도 관련(?)된 흥미로운 신간 '영화도둑일기' +15 1일전 시티 헌터 2024 영화 보면서 느낀 점이랄까요 Previous Next
맛난 걸 같이 먹고 자시고 할 처지도 못 되니.. 그저 부럽습니다.^^*
맏이라...
족발 먹어본지도 하도 오래 되어서...요 ㅎㅎ
자연스레 침이 고입니다^^
제수씨가 작년에 준 김치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