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어탕

자유갤러리

추어탕

40 백마 12 318

옆에 사는 사람과 30분 동안 기다려서 먹은 추어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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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6 장곡
추어탕에 방금 지은 밥이라...
저절로 밥이 넘어 가겠네요.
40 백마
건강식이며 맛이 있지만 자꾸 결재일이 무서워져요...ㅠ.ㅠ
S 푸른강산하
어릴 땐 불호 음식이었는데, 요즘엔 없어서 못 먹습니다~
40 백마
요즘은 비싸서 못먹습니다..T.T
4 애플그린
이젠 거의 전주식으로 즉석밥이랑해서 비슷하게 하는것 같군요
그런데 반찬이 저거 세개 밖에 안나오는건가요? ;;;;
그나저나 치킨을 먹고있는데도 좌절스러운 이 기분..... 갑자기 추어탕 먹고싶어졌네요 ㅠ.ㅠ
40 백마
밑반찬은 겉저리에 깍두기이지만 추어탕만 맛있으면 좋죠. 근데 다 맛있어요....
추어탕 좋아라 하는데.......쩝
40 백마
요즘 입맛 없을때 한그릇 하면 힘이 나죠..
20 엽전
추어탕 옆에는 솥밥인가요?
추어탕이 껄쭉하니 정말 맛있게 보입니다.
40 백마
넵. 밥은 추어탕에 풍덩, 물 부어서 숭늉이랑 누룽지로 먹으려구요.ㅎㅎ
34 금과옥
저도 추어탕 먹고 싶어져요...
덤으로 추어튀김도요.. ㅎㅎ 
1 tk232
재피 땡초도 넣어야 재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