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무릎꿇고 입만 내미는 초보적인 단계
드디어 호우를 사용 하지만 어색함 그 자체
그러다가 점차 발전을 해서 지금의 호우를 만들게 되었다
마르셀루와 쌍호우를 시전함으로써 이것은 완성 그 자체였다
심지어 안감독님도 호우를 따랴하심
어후에는 엄청난 페러디물이 탄생
박보영도 따라한 호우의 마력
출 처 - http://m.bboom.naver.com/best/get.nhn?boardNo=9&postNo=2262650&entrance=
우리의 소소한 퐈이아~ 생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