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람만 부는 만남도 이별도 의미 없는 그곳에 구름처럼 무심한 네 맘을 놓아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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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에 눌린 건지;;;
얼굴 좀 그만 건들었으면;;
완전 꽃미남이었는데.ㅠ;ㅋㅋ
34살 연하면
한때 프랭크 시나트라♥미아 페로우 정도 되겠네요.ㅎㅎ
말씀하신 꽃미남 소리 싫어서 배우 집어치고,
본업이던 복서 생활 시작했다고 알고있습니다.
결국은 얻어 맞은 거 + 교통사고로 성형했는데 수술마저 실패하고..
그런데 결과적으로는 이전보다 멋진 배우가 됐다고 생각하는데
배우에게 외모는 별 중요하다고 생각들지 않네요. 특히나 본인이 싫어하는 경우라면
배우에게 외모는 중요하지 않죠
전 잘생기고 예쁜 배우들보다 연기 좋은 배우들 작품 많이 찾아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