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한명은 한국배우 '한석규'입니다...ㅎㅎ
얼굴은 항상 미소가 들어있고 다른분한테는 아니더라도
전 보면 항상 기분이 좋아진다거나 반갑다거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가끔 CF에도 나오는데
그럴때 마다 반갑구요..

또다른 한명은 '성룡' 흔히 '잭키찬'이라구하죠
보통 성룡의 영화속의 이름은 '잭키'잖아요..ㅎㅎ
몸을 아끼지 않는 액션..나이는 벌써 50대이구
감독겸 주인공으로 많이나오고 성룡영화는 거의 안본게 없거든요..ㅎㅎ
취권부터해서 가장 최근게 아마 메달리온 이죠...
메달리온도 나온지는 꽤됬는데...아직 못본게 참 안타깝습니다..ㅎㅎ

마지막 한명은 '짐 케리'
항상 웃음을 주는배우이죠..ㅎㅎ
알게된건 에이스벤츄라에요..시리즈물이죠 1,2편으로됀
표정연기나 온몸으로 보여주는 개그스런 장면들
보면 웃음이나요..ㅎㅎ
'케이블가이'라구 케이블회사 직원으로 나오는 영화가 있는데
그건 거의 엽기공포물이라구해야하나..ㅎㅎ
잼있긴했지만 점 안어울리드라구요..ㅎㅎ
뭐 '라이어라이어'나 '마스크' '덤엔더머' 참 재미있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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